올리브를 추수하는 계절, 로마가 개발한 방식

에게해 그리스 본토를 돌아다니면 지금이 온통 올리브 수확철이라

그 소리로 올리브 농가는 야단법석이다.

예서도 일꾼은 거의 다 동남아 서남아 계통 사람들이다.

수확하는 장면은 동영상 촬영한 것들이 있는데 보니 우리 밤 따듯, 그리고 예초기 비슷한 기계를 장대에 매달아 훓어내려 바닥에 깐 자루망 같은 걸로 거두어 박스에 담아 옮기더라.

올리브는 지금 익기 시작하는지 시퍼런 것도 있고 반쯤 보라색 비슷하게 멍든 것도 있고 완전히 멍든 색깔도 있다.

보니 수확은 시퍼런 것들을 하더라.

익은 것들은 어찌 처리하는지 보지 못했다.

올리브유Olive oil는 요리 재료로 사용할 뿐만 아니라 조명의 연료로, 목욕탕의 위생 연고로도 사용한 로마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제품이었다.

생산, 상업화, 운송의 전체 산업이 그 주변에서 발전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고대 로마에서 올리브 오일 생산은 페니키아인과 그리스인이 도입했지만, 대규모로 생산하여 모든 사회 계층이 소비하는 주식이 되었다.

그 기름은 종종 곡물을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는 시골 농업 농장인 빌라villa에서 생산되었다.

수확 후 올리브는 방수가 되고 약간 경사진 바닥이 있는 방인 타불라툼tabulatum에 보관되면 살충제, 제초제 및 살균제로 사용할 수 있는 알페친alpechín(어둡고 악취가 나는 액체)을 방출했다.

이 단계 뒤에 올리브를 갈았다.

이것이 기름의 풍미를 망칠 것이라고 믿었기에 구덩이pit를 깨지 않고 올리브를 으깨기 위해 다양한 메커니즘이 사용되었다.

가장 일반적인 연삭 시스템 grinding system은 트라페툼trapetum이었다.

이 큰 방앗간은 모르타리움mortarium이라고 불리는 고정된 베이스와 오르비스orbis라고 알려진 두 개 반구형 돌hemispherical stones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두 남자가 수평 축을 밀어서 모르타리움 주위를 회전했다.

이 과정은 올리브 페이스트 olive paste를 만들어 토르쿨라리움torcularium으로 알려진 방에서 눌렀다.

이 공간에는 페이스트에 큰 압력을 가할 수 있는 복잡한 메커니즘인 프레스press(확장명 토르클라리움torcularium)가 있었다.

짜낸 오일은 돌리아dolia로 알려진 큰 구형 세라믹 용기로 따라내렸으며, 이 돌리아는 종종 일부를 묻은 다음 셀라 올레아리아cella olearia의 암포라amphorae에 보관되었다.

최고 품질 오일인 올레움 옴파시움 oleum omphacium은 그린 올리브에서 추출하여 9월에 생산되었다.

히스파니아에서는 최고급 올리브유가 생산되어 제국의 모든 구석으로 수출되었다.


고대 로마 올리브 농장과 올리브 오일 생산, 그리고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