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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입실리 746-1번지 유적 慶州入室里746-1番地遺蹟》
화랑문화재연구원花郞文化財硏究院, 2019
입실리사지入室里寺址로 추정하는 공간에 위치한다. 과거 석탑재石塔材가 있었는데, 1973년 경주경찰서로 옮겨졌다가 현재는 국립경주박물관 야외전시장으로 옮겨졌다고 한다.
발굴조사 결과 건물지 6동棟과 담장석렬 등이 확인되었다.
출토유물 중 암·수막새는 불국사, 석굴암 등지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모습이다.
유적이 들어선 시기는 통일신라시대인 8~9세기로 추정한다.
보고서 표지
유구 배치도
출토유물 - 연화문수막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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