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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과서에 실린 팩트들.
그게 교과서에 실려 있으니 그럴 듯해 보이지,
냉정히 근거를 따져 들어가면 허술한 수준을 넘어
뻥의 경지까지 들어간 것이 하나둘이 아니다.
역사서가 이 모양이니까 사극을 만드는 것을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왜곡의 경지를 넘어 판타지가 판을 친다.
얼마전에 조선시대 치정극을 그렸다는 드라마 하나도
그건 무슨 평행세계인가?
댓글에 누가 달았다던데, "하나도 맞는 게 없다"고.
차라리 이렇게 만들려면 그냥 "반지의 제왕"처럼 판타지라고 해라.
조선이라는 나라 팔지 말고 그냥 나라 이름 하나 폼나게 짓고
그냥 판타지물이라고 표방하는 게 어떨까 한다.
필자는 우리나라 사극이 이 모양이 된 첫 번째 이유가,
과장과 뻥의 경지를 수시로 넘나드는 우리나라 교과서 기술에 일차적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교과서도 뻥인데 사극이야 무슨 말을 못하겠는가?
*** 편집자주 ***
계속 말하지만 사이비역사 유사역사학 장본인은 역사학도를 자처하는 정통 강단 역사학자들이다.
그네들 개뻥을 보면 기가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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