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한창 피는 이 꽃 이름을 기억에서 망실했다.
나한테 이 꽃이 기억에 남는 오직 한가지는 상여집이었다.
고향 상여집 계곡엔 이 꽃이 봄이면 만발했다.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서없이 잡은 책 (0) | 2021.04.22 |
---|---|
초근목피草根木皮, 그 대표주자로서의 솔피 (0) | 2021.04.21 |
무덤꽃 (0) | 2021.04.20 |
월담하는 모란향 (0) | 2021.04.19 |
Colour of Spring (0) | 2021.04.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