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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투탕카멘 황금가면, 그 어제와 오늘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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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하워드 카터 Howard Carter가 발굴할 당시 투탕카멘 황금가면 Tutankhamun’s burial mask이다.

매장 시점 기준 3천200년이 흐름 시점이다.

황금이니 저만큼 버틴 것이다. 

황금을 기본으로 각종 보석을 박았다. 

저 시절 칼라로 박지는 않았을 것으로 보는데 모르겠다.

그것이 칼라 전환을 했던 아니했건 암튼 저랬단다.




저 흑백 원본이 이거다.


그 지금 모습은 어떠한가?




앞면과 뒷면이라 지금은 덕지덕지한 보석은 분리해서 따로 전시한다.

보존처리를 어찌했는지 모르겠지만 맨질맨질 때 확 벗겨낸 모습이며

저것이 이집트 파라오라 선전된다.

사람도 그렇고 그 장식도 알고 보면 다 연출 뽀샵의 소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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