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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봉산성에 행궁이 있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경기전 태조 어진을 봉안하려던 행궁이었다.
두 도면을 보면 장대將臺에는 깃대를 세웠다. 여러 종의 기로 지휘했으니 필요했으리라.
두 도면은 한 화공이 그린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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