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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일기에 실린 성리철학의 논조를 보면 명불허전
16세기 조선 성리학의 정수를 보는 듯 하다. 내용 자체가 이 일기는 일단 대단하고-.
번역-.
번역자가 하도 특이해 찾아보니 이를 주동한 분이 향토에서 매우 존경받던 분인가 보다.
담양향토문화연구회라, 필자는 일면식도 없는 연구회이고 또 이 연구회 이해섭이라는 분도 일면식도 없는 분인데,
대단한 일기에 대단한 번역이라 하지 않을 수 없겠다.
이 일기 번역한 분은 성리철학에 매우 밝은 분이라는 생각을 한다.
대략 이런 번역 철학에 밝지 않은 경우 문리가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은데
번역에 실린 내용은 정확히 철학적 문리를 뚫고 있어 그 어떤 번역가보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이해섭이라는 분은 이미 돌아가신듯 하여 당시 부고 기사가 있어 아래에 전재해 둔다.
http://www.dnnews.co.kr/news/articlePrint.html?idxno=863
담양뉴스
군민들 “담양 또 한분의 큰 별 졌다” 아쉬움.... 담양 향토문화계의 독보적 존재로 자리매김 지역사회 전반 커다란 족적과 빛나는 성과 남겨 담양의 역사문화 보존·전승에 평생
www.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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