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린체 소재 그 유명한 우피치 미술관Uffizi Gallery이다.
이곳을 가 본 사람들은 누구나 알겠지만, 입장이 악명 높게 어렵다.
티켓 예약을 한다 해서 그대로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니요, 한두 시간 길게 줄을 늘어서는 일은 예사이며, 이런 양태가 년중 내내 계속된다는 사실이다.
안에 들어가도 그 넓은 궁전이 사람으로 미어터진다.
사진은 관람을 기다리는 사람들, 혹은 박물관 건물 구경온 사람 뒤죽박죽이다.
그야말로 인산인해다.
저런 우피치 미술관은 관람객을 속일 수가 없다. 왜? 전부 티켓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 물론 일부는 저쪽 박물관 안내로 그냥 들어가기도 한다. 업무차 방문일 경우다.
아이콤 혹은 이코모스 회원권 소지자라 해도 반드시 무려 티켓팅을 해야 한다.
관람객 숫자에 에누리가 있을 수도 없고 뻥튀기도 불가능하다.
저렇게 바글바글하게 들어가는 사람이 2024년 기준 520만 명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저런 우피치 미술관도 훌쩍 뛰어넘어 연간 관람객 650만이란다.
개뻥도 분수가 있어야 한다.
저런 식으로 확실히 티켓팅해서 통계내면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나는 200만 어간으로 뚝 떨어진다는 말을 했다.
저런 사기가 국내용이라면 그래 우리끼지린데 뭐 오케이.
한데 저런 사기가 국경을 넘어 국제무대서 통용된다는 것은 다른 문제다.
유홍준 별명 중 하나가 구라 맞다.
그래서 공직자가 되어서도 개구라를 친단 말인가?
무슨 650만이란 말인가?
통계는 정확해야 한다.
그 속임은 형사처벌 대상이다.
이 정부에서 전임 정부가 통계 조작했다고 기소까지 하더마 이건 그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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