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네이션서 리그서 부상 낙마한 카이 하베르츠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9. 25.
반응형

 



본래 이렇지는 않았다고 기억하는데, 아스널 부동하는 스트라이커 카이 하베르츠가 자꾸만 부상에 신음하는 모습이 거너스들한테는 불안감을 준다.

작년에 아마 시즌 절반가량을 부상으로 낙오한 그가 이번 시즌 들어 최고 폼을 보이는가 싶더니, 독일 국대로 차출된 네이션스 리그 네덜란드 전에서 전반전을 마치고선 부상으로 교체아웃됐다.

얼마전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위르겐 클롭은 이런 사실을 확인하면서 이번 인터내셔널 브레이크에 열리는 네이션스 컵에서는 뛰지 못한다고 하면서 아스널로 복귀한다고 공식화했다.

하베르츠와 더불어 무시알라 역시 같은 상황이라 하면서, 다만 두 선수 모두 부상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아 이번 대표팀 경기에서는 뛰지 못하지만,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 낙관했다.

그 정도라면 다행이라 하겠다.

현재 아스널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으로는 하베르츠와 요케레스 둘뿐이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물론 정통 스트라이커가 부재한 때는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가 최전방에 서서 무난히 임무를 수행하기도 했으니, 대체 자원이 아주 없다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요케레스는 플레이 스타일이 투박해서 아스널 스타일과는 잘 조화한다 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번 시즌 들어 미켈 아르테타는 하베르츠를 계속 최전방 원톱으로 쓰는 중이며, 그것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문제는 워낙 폼이 좋은 상태에서 저런 부상은 선수 본인에게는 물론이고 아스널 선수단 전체에도 적지 않은 전력 누수를 끼칠 수밖에 없다.

들리는 말로는 저 클롭 말대로 그리 부상이 심각하지는 않다는 보도가 있는데, 햄스트링 부상 의심이라는 보도가 있어 경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