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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 채널 ocn이 메가로돈을 방영하며 내건 슬로건이다.
기똥 차지 아니한가?
오늘도 부산 상어가 출몰했는지 모르겠지만 사흘간 연속 출연하는 바람에 그거 보겠다고 인파가 북적인다는 소식을 저리 메가로돈에 엎어버린다.
저 상어 출몰에 신이 난 데는 해양생물학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다.
저들은 지금 이게 웬떡이나 하며 내심으로는 아예 저 상어가 부산에 아주 눌러살아줬음 할 것이다.
내가 부산시장 같음 아예 바다쪽 탈출구를 몰래 야밤에 봉쇄해버리고 저 상어가 늙어죽을 때까지
아니 정확히는 내 재임기간까진 아주 봉쇄해 버리고선 적절한 시점에 긴급기자회견 열어 저 상어가 좋은 부산시장 만나 포세이돈이 점지해 주신 영물靈物이라 선전하고선
혹 내가 연임에 실패하면 몰래 야밤에 바다로 풀어주어 엉뚱한 놈 시장 되니 도망갔다 해 버리겠다.

저 정도 기민성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자고로 고고학도라면, 저 상어 두고서 개뻥 개사기를 즉각 칠 줄 알아야 한다.
如컨대 영남대박물관 김대욱이는 바로 기자회견 자청해 신라시대에는 상어고기를 드셨다! 우리 박물관에 상어 뼈가 있다! 해서 기자님들 불러다가 상어뼈 보여주는 쇼를 해야 한다.
왜 고고학이라고? 문화재라고? 저런 일을 못한단 말인가?
내가 국가유산청장 같음 천연기념물 지정 검토하겠다 뻥 치겠다.
검토한다 했지 한다고는 하지 않으면 되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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