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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잽싸게 부산 상어 올라탄 ocn 메가로돈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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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전문 채널 ocn이 메가로돈을 방영하며 내건 슬로건이다.

기똥 차지 아니한가?

오늘도 부산 상어가 출몰했는지 모르겠지만 사흘간 연속 출연하는 바람에 그거 보겠다고 인파가 북적인다는 소식을 저리 메가로돈에 엎어버린다.

저 상어 출몰에 신이 난 데는 해양생물학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다.

저들은 지금 이게 웬떡이나 하며 내심으로는 아예 저 상어가 부산에 아주 눌러살아줬음 할 것이다.

내가 부산시장 같음 아예 바다쪽 탈출구를 몰래 야밤에 봉쇄해버리고 저 상어가 늙어죽을 때까지

아니 정확히는 내 재임기간까진 아주 봉쇄해 버리고선 적절한 시점에 긴급기자회견 열어 저 상어가 좋은 부산시장 만나 포세이돈이 점지해 주신 영물靈物이라 선전하고선 

혹 내가 연임에 실패하면 몰래 야밤에 바다로 풀어주어 엉뚱한 놈 시장 되니 도망갔다 해 버리겠다.

 

부산 상어. 출처 연합뉴스(손형주 기자)

저 정도 기민성은 있어야 한다고 본다.

자고로 고고학도라면, 저 상어 두고서 개뻥 개사기를 즉각 칠 줄 알아야 한다. 

如컨대 영남대박물관 김대욱이는 바로 기자회견 자청해 신라시대에는 상어고기를 드셨다! 우리 박물관에 상어 뼈가 있다! 해서 기자님들 불러다가 상어뼈 보여주는 쇼를 해야 한다.

왜 고고학이라고? 문화재라고? 저런 일을 못한단 말인가?

내가 국가유산청장 같음 천연기념물 지정 검토하겠다 뻥 치겠다.

검토한다 했지 한다고는 하지 않으면 되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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