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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고인돌묘? 웃기는 소리, 뚜껑 날아간 매장주체시설 석실에 지나지 않는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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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고인돌 문화를 대표하는 얼굴 마담 중 하나라 강화 부근리 고인돌이라

난 매양 저 고인돌이 진짜로 고인돌인가를 의심하거니와

또 묻는다.

고인돌 맞어?

저 기능이 그래 제단도 있다 보거니와 압도적으로는 매장시설로 간주하지만

저 가운데 뻥 뚫린 양쪽을 돌삐를 주워 담아 공구고 한다 해서 그걸로 매장시설이 완성하는가는 별개 문제라

저런 식으로는 결코 매장시설을 삼을 수는 없다.

그렇담 뭔가?



이거다.

저 고인돌은 고인돌이 아니라 실은 석실봉토분이라

흙으로 둔덕을 씌웠다가 흙이 다 날아가 버리는 바람에 고인돌로 보일 뿐이다.

본래는 저런 식으로 흙을 덮어씌웠다.

이건 춘천 중도 발굴을 보면 명확한데 조사자들은 레고랜드 예정지서 고인돌묘 110기를 발굴했다 보고했으나

개중 고인돌은 단 한 개도 없고 모조리 석실분 매장주체부에 지나지 않는다.

이는 같은 시기 같은 고인돌인 춘천 천전리 고인돌 공동묘지를 봐도 명확해서

지금인 고인돌이라 해서 노출한 그것들은 모조리 실은 흙을 덮어씌웠다가 뚜껑이 다 날아가고 그 매장주체시설이 노출한 데 지나지 아니한다.

저리 된 까닭은 시신을 묻을 적에 땅을 파서 광을 만들지 않거나 파는 시늉만 하고 실은 맨땅에 시신을 놓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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