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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라 나는 일축했다.
농경 수확도구가 아니고 삼칼이라 했다.
그래 전직 기레기 말이니 선뜻 못 믿겠고 그래서 무슨 개소리냐
다 인정.
하지만 말이다.
삼칼로 보고선 살펴 봐봐.
그때부턴 삼칼로 보인다.
내 장담한다.
그래야 저 반달돌칼을 둘러싼 모든 의문이 봄날 눈 녹듯 풀린다.
딱 봐봐.
삼칼이잖아?
껍띠 홀라당 벗기는용이잖아?
대전선사박물관에서 전직 기레기 植이 識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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