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6888 암반 뚫어 만든 로마시대 무덤 이집트서 발굴 Dr. Mayte Mascorro 와 Dr. Esther Pons Melado 가 이끄는 바르셀로나 대학과 고대근동연구소 Old Near East Institute 스페인 고고학자들이 민야 Minya 주 알바나사 Al-Bahnasa 고고학 유적을 발굴한 결과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와 로마시대 무덤들과 함께 로마시대 미라들을 발굴했다. 바한사 Bahansa 상류 간나 Upper Ganna 동쪽에서 발견된 로마시대 무덤들은 자연 암반을 뚫어 만든 새로운 형식의 묘제墓制로 드러났다. 나아가 왕관 달린 꽃 화환을 쓴 이시스 아프로디테 Isis Aphrodite를 표현한 테라코타 조각상도 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발굴됐다. 이번 발견을 통해 이 지역이 여전히 다양한 시대 많은 비밀과 매장 방법을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 2024. 1. 9. 튀김이 된 붕어빵 나는 몰캉몰캉 붕어빵이 좋지만 어찌하여 요새 매번 마눌님이 내어놓는 붕어빵은 첫째 붕어가 잘아 새끼 종류이며 둘째 너무 튀겨 아삭아삭 씹힌다. 속내도 보니 팥 종류가 아니라 무슨 양식빵에 들어가는 크림 종류라 그래도 사정이야 어떻건 붕어빵이야마로 시절 별미 아니겠는가? 2024. 1. 7. 어용화가 벨라스케스가 열라 그려댄 앙리 4세의 장공주 이사벨 드 부르봉 이사벨 드 부르봉 Isabel de Borbón (1602~1644) 이라는 여인은 짬뽕 왕실 국제결혼이 유행하던 시절 프랑스 공주라 하지만, 그 자신부터 혈통이 요상해서 아버지는 프랑스 왕 앙리 4세 Henri IV de France (1553~1610)이며, 어머니는 이탈리아 메디치 가문 출신 마리 드 메디시스 Marie de Médicis (1573~1642) 다. 이 무렵 유럽 왕실은 혼인을 통해 얼키설키하고, 지들끼리 결혼하면서 왕국 자체도 합병해 버리곤 했으니, 이것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면 매국으로 매도되는 일이다. 물론 그것도 국민국가 등장 이후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둘 사이 장녀로 퐁텐블로 궁 Château de Fontainebleau에서 태어난 이사벨은 프랑스 궁전에서는 으레 큰딸한테 .. 2024. 1. 7. 사후에야 탈세 혐의를 벗었다는 나폴리 수호신 디에고 마라도나 축구 영웅 마라도나, 30여년만에 '나폴리 탈세' 혐의 벗어 송고시간 2024-01-06 02:46 축구 영웅 마라도나, 30여년만에 '나폴리 탈세' 혐의 벗어 | 연합뉴스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뛸 당시의 탈세 혐의를 마침내 벗었다. www.yna.co.kr 나폴리에서 마라도나가 차지하는 위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내가 근자 현지 방문을 통해 실감했으니 나폴리가 현재의 나폴리로 정착한 직접 시점은 기원전 8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는데, 그때 수호신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20세기 들어와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 디에고 마라도나가 그 자리를 대체한 까닭이다. 그 어떤 신도 이곳에서는 마라도나를 대체할 수는 없다. 나폴리가 한때는 위광을.. 2024. 1. 7. 다시 핵폭탄으로 등장한 미성년자 성착취 엡스타인 문건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으로 미성년자 여자 수십 명한테 성관계 강요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복역 중 2019년 감옥에서 자살한 제프리 엡스타인 관련 소식은 우리 THE HERITAGE TRIBUNE에서도 다룬 바 있거니와, 근자에는 그의 재판 관련 문건들이 법원 판결에 따라 공개됨으로써 다시금 핵폭탄으로 부상하는 중이다. 이미 기간 그가 주선 혹은 강요한 미성년 여성들과 성관계하거나 그런 혐의가 짙은 인물에는 영국 왕자 앤드루와 빌 게이츠 같은 거물이 포함되어 있는가 하면, 쓴소리 대마왕으로 일컫는 저명한 언어학자 노엄 촘스키 이 영감탱이는 그에게 돈을 굴려달라 했다든가 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대중매체에 이른바 셀렙이라 해서, 그것이 조작한 선한 이미지 혹은 정의의 이미지로 무장한 사람들이.. 2024. 1. 5. 띨빵한 용들이 열어제친 갑진년 요새는 웬간한 박물관에서는 띠전이라 해서 연초에 그해 띠 동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전시를 다 하지만 이건 국립민속박물관이 창안해 퍼뜨린 대표 문화상품이다. 갑진년 올해도 어김없이 띠동물 용을 앞세운 전시를 선보이기 시작했으니 그 원조격인 민박이 개최하는 전시는 언제나처럼 규모가 크지 않아 아담해서 마음에 든다. 아담하다 함은 위압적이지 않다는 말이라 요새는 유물 수 백 점이 쏟아지는 전시는 숨이 턱턱 막힌다. 용이야 동아시아 문화권에서는 대표 서징瑞徵이라 언제과 물과 구름과 연동해서 해갈을 부른다. 물론 그것이 넘치면 홍수가 되지만 용이 홍수와 연동하는 적은 별로 없고 언제나 가뭄을 끝장내는 신으로 추앙받곤 한다. 이를 흔히 드래곤 dragon이라 옮기나 불을 내뿜는 사악함의 대표주자인 그것이 어찌 비구.. 2024. 1. 5. 이전 1 ··· 675 676 677 678 679 680 681 ··· 114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