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EWS & THESIS5839 [신간] 원전으로 읽는 고대 이집트 창세신화 by 유성환 평소에는 코빼기도 안 보이다가 필요할 때만 나타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함께 기뻐해주시고 응원해주실 분들도 많이 계실 것 같아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새 책 『원전으로 읽는 고대 이집트 창세신화』가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사실 제일 처음 쓴 원고인데 우여곡절 끝에 제 다섯 번째 책으로 나오게 되었네요. 이번 책에는 '창세신화,' '인류창조 신화,' '인류멸망 신화,' '오시리스 신화' 중에서 '창세신화'와 관련된 내용만 담았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지금 쓰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내년 초반에 책으로 묶여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해봅니다.막상 결과물을 받아보니 '좀더 쉽고 간략하게 썼으면 좋았을 걸' 하는 후회도 있습니다만, 5년 전만 해도 정말 '앞뒤 재지 않고 열정이 넘쳤구.. 2026. 1. 11. 인도네시아 4만5천년 석굴 벽화, 기후 변화로 심각한 위협 처해 (2021년 5월 13일) 기후 변화로 인도네시아 기온은 2030년까지 약 0.8°C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강수량 패턴도 변화해 우기가 더 일찍 끝나고 우기 기간이 짧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4세기를 살펴본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 활동으로 인한 온실가스 증가로 특히 열대 지역 대기가 변화하면서 지난 40년 동안 벽화 훼손이 더욱 심화했다.과학자들이 제시한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대로 세기말까지 지구 표면 온도가 1.5~2°C 상승할 경우, 석굴 벽화 생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혼란을 초래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고학자 질리언 헌틀리Jillian Huntley가 이끄는 연구팀은 목요일 네이처Nature에 발표한 논문에서 계.. 2026. 1. 11. 디오니소스 고추 달린 2,500년 전 필기구 시칠리아 그리스 식민지서 발견 시칠리아에서 고고학도들이 심술궂은 표정의 신과 그의 발기된 남근을 새긴 독특한 필기구를 발견했다. 시칠리아 남부에서 고고학도들이 디오니소스 신과 그의 발기된 남근을 묘사한 고대 뼈 도구를 발굴했다.정교한 세공 기술로 보아 이 유물은 시칠리아가 그리스 식민지였던 기원전 5세기 무렵 제작품으로 추정한다. "이 스타일러스stylus는 당시 고고학적 환경에서 진정으로 독특한 사례를 보여줍니다." 유물이 발견된 칼타니세타Caltanissetta 시 문화환경유산관리국장 다니엘라 불로Daniela Vullo는 번역된 성명에서 이렇게 밝혔다. 글씨를 쓰거나 점토 또는 밀랍에 표시하는 데 사용한 뾰족한 도구인 이 스타일러스[간단히 연필이다]는 길이 13.2cm(5.2인치)이며 뼈로 조각했다.스타일러스 윗부분에는 심술궂어.. 2026. 1. 11. 네덜란드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 베르메르 '진주 귀걸이 소녀' 올 가을 일본 대여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마우리츠하이스 박물관Mauritshuis Museum이 목요일, 소장품 중 가장 유명한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Girl with a Pearl Earring'를 올가을 일본으로 대여한다고 지난 목요일 발표했다.이 소식은 재팬 타임즈를 통해 전해졌다. 17세기 명작인 이 작품은 마우리츠하이스 미술관이 8월과 9월 보수 공사로 문을 닫는 동안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Nakanoshima Museum of Art에 임시 대여될 예정이다.이 작품은 2023년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Rijksmuseum에서 열린 베르메르 회고전에 대여된 바 있다.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 중 하나이며, 많은 사람이 마우리츠하이스 미술.. 2026. 1. 11. 일본에서 3천 년 된 상어 공격 피해자 발견 (2021년 6월 24일) 옥스퍼드 대학 연구진이 주도한 연구 논문에서 일본 열도 세토나이해에서 상어 공격을 받아 사망한 3천 년 된 유골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Journal of Archeological Science: Reports'에 발표된 이 연구에 따르면, 이 유골은 상어의 인체 공격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증거이며, 국제 연구팀은 고고학적 과학과 법의학적 절차를 결합해 당시 상황을 정밀하게 재구성했다. 이 유골은 옥스퍼드 대학 J. 알리사 화이트Alyssa White 교수와 릭 슐팅Rick Schulting 교수가 교토 대학에서 고대 수렵채집인 유골에서 폭력적인 외상 흔적을 연구하던 중 발견했다.연구팀은 이전에 발굴된 쓰쿠모Tsukumo 유적에서 심각한 부상을 당한 성인 남성 유골.. 2026. 1. 11. 선사시대 브라질 해변 조개무지를 남긴 사람들은 수렵채집사회가 아니었다 고대 신열대 지역Neotropics이 세계 식량 생산 중심지로 드러나by Peter Moon, FAPESP(2018년 12월 4일) 조개무덤shell middens은 수백 년 또는 수천 년에 걸쳐 정착지 근처에 버려진 해양 동물 유해로 이루어진 고고학적 유적이다. 이는 인간 활동 잔해다.브라질에서는 투피Tupi 어로 '삼바퀴sambaqui'라 부른다. 삼바퀴는 약 8,000년에서 1,000년 전, 남아메리카 최초 식량 생산 중심지였던 안데스 산맥과 아마존 지역 주변부로 여겨지는 대서양 연안 삼림 지대에 산 사람들이 남긴 것이다.하지만 새로운 연구는 삼바퀴 사회가 단순한 수렵채집 사회가 아니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증거를 제시한다.유적에서 발견된 쓰레기 더미를 분석한 결과, 이들은 식용 식물을 재배하거나 .. 2026. 1. 10.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97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