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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이 유물 이야기-등 등 등(등나무, 등토시, 등등거리) 딸 : 아빠, 이거 뭐에요? 원통에 그물이 걸려있는 것 같아요. 아빠 : 아~ 이거 '등토시'라고 하는거란다. 딸 : 등토시?? 토시? 그러고보니 팔에 끼는 토시같이 생겼어요. 그런데 제꺼는 천으로 만들었는데, 이건 특이하게 나무로 만들었었네요? 아빠 : 오, 잘봤구나. 나무로 만든 이유가 다~ 있지요! 이 토시는 우리 공주님이 미술시간에 옷에 물감 묻지 않도록 끼는 토시랑은 기능적인 면에서 달라요. 이 토시는 무더운 여름철, 손목에 끼워 살갗에 옷소매가 직접 닿지 않게 하여 시원하게 하는 여름용 토시란다. 토시를 끼면 소매 사이 공간이 생겨 바람이 숭숭 들어와 시원할 것 같지? 딸 : 네!! 그런데 더우면 반팔 입으면 되잖아요... 아빠 : 하하하하. 그렇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조상님들은 지금처럼.. 2020. 3. 12.
Sylvester Stallone & Arnold Schwarzenegger Sylvester Stallone & Arnold Schwarzenegger in the National Museum of Gyeongju. 2020. 3. 12.
셸리의 길, 키츠의 길 그래 아련함이라 해 두자. 진펄 두터운 연못 바닥에 자갈 하나 가라앉아 일으킨 작은 꾸중물이라 해 두자. 미련일까? 점심시간 빌려 인근 교보문고 들러 무념무상 이 책 저 책 구경하는데 어쩌다 저에 눈길이 갔다. 이젠 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얄팍한 영시 혹은 영어 편지 번역 두 권 집어왔다. 저 길 갔음 행복했을까? 편집국 야간 데스크석 앉아 야전사령관 노릇하는 지금이 셸리보다 키츠보다 못할 리 없잖은가? 요절한 저들보다 두 배 이상을 산 내가 무에 모자랄까? 2020. 3. 11.
Lotus shaped Buddha Pedestal 경주 남산 삼화령 연화대좌 慶州南山三花嶺蓮花臺座 Lotus shaped Pedestal on Mt. Namsan, Gyeongju A Buddha had been seated on it. It is believed made during the Unfied Silla period. 2020. 3. 11.
지광국사 현묘탑을 이리 보냈다 내 너를 보낸다. 너가 있어 행복했노라 원주에서 만나자꾸나 (2016. 3.9) **** 이리 보낸 저 승탑僧塔이 현재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처리를 끝내는 중이라 이후 원주 현지 반환이 결정되었고, 내년엔 법천사지로 갈 것이다. 일각에선 실내 전시를 제안했나 본데 내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엔 택도 없다. 그럴 거면 왜 현지로 가져간단 말인가? 본래 있던 그 자리로 간다. 실내? 그에 동조하는 문화재위원 놈들이 있다면 내가 지구 끝까지 따라댕기며 처단한다. 2020. 3. 11.
BIGBANG renews contract with YG, Coachella Valley festival put off BIGBANG renews contract with YG ahead of new music releaseEntertainment 10:16 March 11, 2020SEOUL, March 11 (Yonhap) -- K-pop boy band BIGBANG has renewed its contract with the current agency, YG Entertainment, ahead of the band's new music release planned for this year, YG said Wednesday. "The BIGBANG members, G-Dragon, Taeyang, T.O.P and Daesung, signed an exclusive contract with YG," the mana..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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