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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은 종이책 서고를 유지하고 공개해야 한다 “It was just the prelude… Where they burn books, they will ultimately burn people too.” Heinrich Heine (1797-1856)최근 심지어는 대학 도서관들도 종이 책 유지하기를 포기하고 도서관 공간을 카페처럼 유지하면서 소위 전자 책 위주로 전환하는 걸 본다. 미국 출판계는 대단하다. 괜찮은 출판사에서 책이 하나 나오면 대학도서관부터 공공 도서관까지 쫙 깔린다. 그래도 여기는 아직도 종이 책 서고를 다 유지한다. 그리고 그 종이 책 서고는 모두 자유열람이다. 종이책이 전자책으로 전환도 제대로 안 한 상태에서 전자책으로 바꾼다고 이야기하면서 종이책 서고를 없애고 도서관을 카페처럼 꾸미는 공공도서관, 대학도서관은 위 하이네 이야기를.. 2025. 11. 30.
전혀 다른 매장 패턴 한데 모인 동주 시대 진국晋國 무덤 발굴 11월 25일, 산서성 고고 연구원이 산서성山西省 운성시运城市 원곡현垣曲县 서요西窑에 있는 동주東周 시대 귀족 무덤 발굴 자료를 공개했다.묘지는 원곡현 고락향皋落乡서요촌西窑村 남서쪽에 위치한다.2019년 12월, 산서성고고연구원이 지역 문물 부서와 협력해 묘지에 대한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다.총 9곳 무덤이 발굴되어 청동기, 도기, 석기 등 11개 그룹 17점 유물이 발견되었다.무덤 분포와 배열에 따라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 그룹인 M1~M5는 모두 남북으로 향하며, 무덤 주인 머리가 북쪽을 향하며 밀집한 모습이다.유물은 강한 진晋 문화 특성을 보여주며 중간 정도 등급이다.두 번째 그룹인 M6~M9는 모두 동서 방향을 향하며, 일직선으로 배치된다.이 무덤에서는 대부분 인간 유해가 없다.M9.. 2025. 11. 29.
개와 늑대는 다른가 개와 늑대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유심히 보면 별로 다른 것도 없다. 늑대는 자기들끼리 무리 생활을 하고, 개는 사람에게 의지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유심히 보면 개가 좀 정신 나간 늑대라 사람을 자기 무리로 생각하니 그럴 뿐이다. 늑대 무리에는 소위 지도자 격의 늑대와여기 의지하는 늑대들이렇게 무리가 이루어지는데 우리 집의 개는 나를 리더 격의 늑대로 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아침에 출근하는 건 먹이 사냥을 가는 것이고, 저녁에 돌아와서는 잡아온 먹이를 나눠주고, 그냥 무리 안에 끼어 무위도식하기 미안하니 가끔 모르는 사람 오면 집 지키는 척도 좀 해주고주인이 지쳐 있는 거 같으면 가서 핥아주며 위로도 해주고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개가 하는 행동은늑대 지들끼리도 다 하는 행동들이다.. 2025. 11. 29.
80년에 걸친 가뭄이 인더스문명 몰락 불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일련의 장기간 가뭄이 인더스 계곡 문명Indus Valley Civilization의 몰락을 초래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수십 년에 걸친 심각한 가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 멸망했다. "하라파" 문명Harappan civilization으로도 알려진 이 인더스 문명은 5,000년에서 3,500년 전, 오늘날의 인도-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 번영했다.이 문명 사람들은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와 같은 정교한 물 관리 시스템을 갖춘 도시를 건설했다.그들은 또한 현대 학자들이 해독하지 못한 문자를 만들었고, 메소포타미아로 이동하여 무역을 했다. 이 문명이 쇠퇴한 이유는 오랫동안 논쟁의 여지가 있었다.이제 목요일(11월 27일)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어스.. 2025. 11. 29.
1,200만년 전 옐로스톤 화산 폭발에 묻힌 '코뿔소 폼페이'를 쫓던 거대한 개 발자국 발견 연구진이 미국 네브래스카 북동부에 있는 1,200만 년 된 애쉬폴 화석층Ashfall Fossil Beds에서 거대하고 뼈를 부수는 개들bone-crushing dogs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이는 이 대형 육식동물이 북미 일부를 화산재로 뒤덮은 대재앙적인 옐로스톤 화산 폭발Yellowstone eruption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고대 발자국을 통해 1,200만 년 전 파괴적인 옐로스톤 초화산 폭발Yellowstone supereruption 이후 북미의 잿빛 황무지를 뼈를 부수는 거대한 개들bone-crushing dogs이 활보했음이 밝혀졌다. 연구원들은 네브래스카 북동부 애쉬폴 화석층Ashfall Fossil Beds 에서 텔레오세라스Teleoceras라는 멸종된 코뿔소 골격 위에서.. 2025. 11. 29.
중국인은 집고양이 이전부터 '닭 잡는 호랑이'와 함께 살았다 고대 중국에서는 집고양이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에서 건너오기 3,500년 전부터 표범살쾡이Leopard cats와 함께 살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집고양이가 등장하기 3,500년 전부터 고대 중국의 정착지에서 사람들이 표범살쾡이와 함께 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1,400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집고양이가 상인들과 함께 건너오기 수천 년 전부터 이 지역 사람들이 표범살쾡이와 지속적이고 복잡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은 [표범고양이]가 우리의 숨은 이웃이지만, 수천 년 전에는 사람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고 살았습니다."중국 베이징대학교 생명과학부 수석 연구원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슈진 루오Shu-Jin Luo가 Live Science에 말했다.이 연구는 목요일(11월 2..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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