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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는 다른가 개와 늑대는 아주 다르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사실 유심히 보면 별로 다른 것도 없다. 늑대는 자기들끼리 무리 생활을 하고, 개는 사람에게 의지한다고 하지만 이것도 유심히 보면 개가 좀 정신 나간 늑대라 사람을 자기 무리로 생각하니 그럴 뿐이다. 늑대 무리에는 소위 지도자 격의 늑대와여기 의지하는 늑대들이렇게 무리가 이루어지는데 우리 집의 개는 나를 리더 격의 늑대로 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아침에 출근하는 건 먹이 사냥을 가는 것이고, 저녁에 돌아와서는 잡아온 먹이를 나눠주고, 그냥 무리 안에 끼어 무위도식하기 미안하니 가끔 모르는 사람 오면 집 지키는 척도 좀 해주고주인이 지쳐 있는 거 같으면 가서 핥아주며 위로도 해주고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개가 하는 행동은늑대 지들끼리도 다 하는 행동들이다.. 2025. 11. 29.
80년에 걸친 가뭄이 인더스문명 몰락 불러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일련의 장기간 가뭄이 인더스 계곡 문명Indus Valley Civilization의 몰락을 초래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수십 년에 걸친 심각한 가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 중 하나인 인더스 문명이 멸망했다. "하라파" 문명Harappan civilization으로도 알려진 이 인더스 문명은 5,000년에서 3,500년 전, 오늘날의 인도-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걸쳐 번영했다.이 문명 사람들은 하라파와 모헨조다로와 같은 정교한 물 관리 시스템을 갖춘 도시를 건설했다.그들은 또한 현대 학자들이 해독하지 못한 문자를 만들었고, 메소포타미아로 이동하여 무역을 했다. 이 문명이 쇠퇴한 이유는 오랫동안 논쟁의 여지가 있었다.이제 목요일(11월 27일) 학술지 '커뮤니케이션즈 어스.. 2025. 11. 29.
1,200만년 전 옐로스톤 화산 폭발에 묻힌 '코뿔소 폼페이'를 쫓던 거대한 개 발자국 발견 연구진이 미국 네브래스카 북동부에 있는 1,200만 년 된 애쉬폴 화석층Ashfall Fossil Beds에서 거대하고 뼈를 부수는 개들bone-crushing dogs의 발자국을 발견했다. 이는 이 대형 육식동물이 북미 일부를 화산재로 뒤덮은 대재앙적인 옐로스톤 화산 폭발Yellowstone eruption에서 살아남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고대 발자국을 통해 1,200만 년 전 파괴적인 옐로스톤 초화산 폭발Yellowstone supereruption 이후 북미의 잿빛 황무지를 뼈를 부수는 거대한 개들bone-crushing dogs이 활보했음이 밝혀졌다. 연구원들은 네브래스카 북동부 애쉬폴 화석층Ashfall Fossil Beds 에서 텔레오세라스Teleoceras라는 멸종된 코뿔소 골격 위에서.. 2025. 11. 29.
중국인은 집고양이 이전부터 '닭 잡는 호랑이'와 함께 살았다 고대 중국에서는 집고양이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에서 건너오기 3,500년 전부터 표범살쾡이Leopard cats와 함께 살았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집고양이가 등장하기 3,500년 전부터 고대 중국의 정착지에서 사람들이 표범살쾡이와 함께 살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연구 결과는 1,400년 전 실크로드를 따라 집고양이가 상인들과 함께 건너오기 수천 년 전부터 이 지역 사람들이 표범살쾡이와 지속적이고 복잡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지금은 [표범고양이]가 우리의 숨은 이웃이지만, 수천 년 전에는 사람과 더 가까운 관계를 맺고 살았습니다."중국 베이징대학교 생명과학부 수석 연구원이자 연구 공동 저자인 슈진 루오Shu-Jin Luo가 Live Science에 말했다.이 연구는 목요일(11월 2.. 2025. 11. 29.
배수로 드러낸 아라가야 왕성, 이제는 과학으로 승부해야! 요샌 이 정도는 언론에서도 이젠 관심을 안 기울이는지, 종래 같으면 대서특필했어야 하는 사안이지만 시대가 변해서, 이젠 무슨 성 파서 뭐 나왔다? 이런 게 먹히는 시대가 아니다. 암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소장 오춘영)가 2018년 이래 장기간 발굴 중인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586 일대 소재 소위 아라가야 왕성 조사 성과 중 24~25년도분을 축약해 근자 공개했으니, 정리하자면 이 성을 처음 만든 이래 서기 500년 무렵 대대적으로 성벽을 개보수한 흔적들이 간취된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땅 속에 조성된 도랑 형태의 배수로와 성 바깥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나팔 모양으로 조성된 배수로 등 성벽을 통과하는 각기 다른 높이의 배수로들을 확인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한다. 나아가 "성벽 외.. 2025. 11. 29.
거꾸로 청동 왕관 뒤집어 쓴 2,600년 전 초호화 고대 그리스 여인 발굴 키피시다 호수Lake Kifisida (코파이다라고도 함) 동쪽 기슭에서 진행된 발굴에서 고고학자들이 "거꾸로 된 왕관을 쓴 여인Lady with the Inverted Crown (Diadem)"이라고 부르는 고대 귀족 무덤이 발견되었다고 Greekreporter.com가 28일 보도했다. 이 유적은 그리스 중부 아폴로 프토이오스 성소Sanctuary of Apollo Ptoios와 고대 아크라이피아Akraiphia에서 북쪽으로 약 6km(3.7마일) 떨어져 있다.이 구제 발굴rescue excavation은 프티오티스와 에브리타니아 고대 유물 관리국Ephorate of Antiquities of Phthiotis and Evrytania에서 실시한다. 건설 프로젝트로 고고학 조사 시작조사는 태양광 .. 2025.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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