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851 청춘스케치 이규형 감독이 갔다고 '청춘스케치' 이규형 감독 별세…향년 63세 2020-02-08 17:45 박중훈 강수연이 주연한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1987)는 시대의 아이콘이었다. 이 시대가 그의 황금기 아니었나 하는데 이듬해 《어른들은 몰라요》역시 흥행에서도 성공했다고 기억한다. 그의 근황이 근자에는 없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향년 63세라는 나이에 느닷없는 죽음을 전하고 갔다. 2020. 2. 8. 나는 자연인이다..칡캐기의 즐거움 전라도 장성 땅 하남정사 지키는 독거노인 있어 주말 맞아 위로 방문 겸 뒷산이 칡덩쿨 천지라 지뢰 제거하는 심정으로 그 잡풀 뽑으러 행차했으니 옛날 생각하다 한 뿌리 캐곤 나가 떨어지고 고고학 하는 인간 동원했더니 현장 떠난지 오래라 버벅버벅 대다가 그래도 나보단 낫더라. 뿌랑지 하염없이 밑으로 뻗어내리니 개중 어떤 칡은 뿌리보다 줄기가 크다. 둥구리 하는 심정으로 매고 내려온다. 가랑이 걸턴 저 검댕이 칡덩쿨이라 한 짐이다. 약이 잔뜩 올라 씹으니 물컹하다. 온산이 칡이라 내년 겨울 다시 캐리라. 2020. 2. 8. 줄줄이 유물 이야기-자세히 보면 예쁘다, 이남박! 이름? 이남박. 나이? 노트멘트. 그냥 당신 할머니의 할머니랑 같이 생활했다는 것만 알아두시오. 주요 활동 지역? 부엌. 직업? 곡식 감별사. 특히 쌀, 보리.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하자면? 조리로 쌀을 일어 건진 다음, 남은 쌀과 돌 부스러기 불순물을 분리시키는 역할. 즉 좋은 쌀, 보리만 골라내는 역할. 또한 쌀, 보리쌀 등을 씻을 때 골이 진 부분에서 가벼운 마찰이 생겨 곡식을 깨끗이 씻을 수 있게 도와줌. 그럼 이름과 역할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 건지? 어느 정도는 있다고 봄. 안에 골이 파인 모양이 꼭 이(치아) 같다하여 ‘이남박’이라 부른다는 설이 있음. ‘남박’은 ‘나무로 만든 박’ 이라는 뜻이고. ‘남박’, ‘함박’, ‘쌀름박’ 등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름. 앞으로의 계획은? 저 파.. 2020. 2. 8. BTS at SBS SuperConcert in Daegu SBS unveiled the first lineup of 'SBS Popular Song Super Concert in Daegu' held in Daegu next month. BTS, Zico, SF9, The Boys, and Cherry Bullet, are included. Tickets for the performance at Daegu Stadium Main Stadium on the 8th of next month can be booked on the SBS mobile app from 10 am to 24 days. ( yonhapnews ) 2020. 2. 8. 신종코로나에 돌씽이 급격히 증가한다 신종코로나가 확 바꾼 우리 일상…손잡이 접촉기피·알코올 휴대 2020-02-08 09:10 설문조사서 "일상 변화 없다" 10% 불과…감염 우려 '만성화' 운동 강사들도 마스크 쓰고 수업…임신부들은 '반강제 자가격리' 우리 공장 기사지만 실상을 제대로, 그리고 처절하게 반영치 못했으니 이번 사태가 부른 일상을 정리한다. 1. 급격한 돌씽의 증가..부부 싸움 졸라 많아져 아예 갈라서기도 하니, 나는 그 직전까지 간 상태다. 나는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오는 절대지존. 퇴근시간만 되면 귀가가 싫다. 들어서자마자 마스큰 우쨌느냐? 삶아목었나. 왜 손은 안씼냐? 집안에 팔순 장모 있는거 안보이냐 짜증과 분노가 치솟아 오른다. 우한 코로나바이러스는 분란과 이혼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케 한다. 내 집을 마이 하우스라 .. 2020. 2. 8. [순간포착] 숭례문을 집어삼킨 2008년의 추억 [순간포착] 억장 무너진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붕괴송고시간 2020-02-08 08:00 5년3개월 만에 복구공사 완료하고 국민 품으로 돌아와 모레는 문화재방재의 날이라, 그날 숭례문이 잿더미로 변했다. 2008년 2월 10일 저녁 불길에 휩싸인 숭례문이 이튿날 새벽에는 숯덩이로 변했다. 이 사건이 더욱 어처구니가 없었던 점은 그 원인이 방화라는 사실이었다. 범인은 당시 만 69세 강화에 거주하는 뇐네 채종기. 10년인가 복역하고 출소한 걸로 기억하거니와, 이 영감탱이는 그보다 대략 2년전인 2006년 4월 26일 오후 5시 무렵 창경궁 문정전을 불지른 전력이 있다. 미리 준비한 신문지와 부탄 가스통 4개를 이용해 불을 지른 것이다. 이때는 다행히 관람시간이라 바로 진화되었지만 가슴을 쓸어내렸다. .. 2020. 2. 8. 이전 1 ··· 3204 3205 3206 3207 3208 3209 3210 ··· 397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