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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 漢文&漢文法

뜰앞엔 기이한 나무가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18.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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庭中有奇樹 뜰앞에 기이한 나무
綠葉發華滋 푸른잎에 무성한 꽃잎
攀條折其榮 가시 당겨 꽃 꺾어
將以遺所思 그리운이께 보내고파
馨香盈懷袖 그 향기 소매에 가득
路遠莫致之 길 멀어 보낼 수 없네
此物何足貴 이 꽃이야 귀하랴만
但感別經時 떨어져 지낸 시절 아플뿐

字異方面:「庭中有奇樹」有作「庭前有奇樹」者。按:「中」五臣及《玉臺新詠》均作「前」。「何物何足貴」有作「此物何足貢」者。按:「貢」五臣作「貴」,《玉臺新詠》同。賈逵《國語注》曰:「貢、獻也。」一作「貴」,當「珍貴」講;一作「貢」,當「貢獻」講。詩旨方面:


해제는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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