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庭中有奇樹 뜰앞에 기이한 나무
綠葉發華滋 푸른잎에 무성한 꽃잎
攀條折其榮 가시 당겨 꽃 꺾어
將以遺所思 그리운이께 보내고파
馨香盈懷袖 그 향기 소매에 가득
路遠莫致之 길 멀어 보낼 수 없네
此物何足貴 이 꽃이야 귀하랴만
但感別經時 떨어져 지낸 시절 아플뿐
字異方面:「庭中有奇樹」有作「庭前有奇樹」者。按:「中」五臣及《玉臺新詠》均作「前」。「何物何足貴」有作「此物何足貢」者。按:「貢」五臣作「貴」,《玉臺新詠》同。賈逵《國語注》曰:「貢、獻也。」一作「貴」,當「珍貴」講;一作「貢」,當「貢獻」講。詩旨方面:
해제는 나중에
반응형
'漢詩 & 漢文&漢文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느리 잡으려다 아들잡은 엄마 (0) | 2018.02.23 |
---|---|
기쁨엔 밤이 짧고, 슬픔엔 밤이 길더라 (0) | 2018.02.21 |
난초 두약 봄볕에 피어 (0) | 2018.02.11 |
우림랑羽林郎, 남잔 새여자가 좋고 여잔 전남자가 소중한 법 (1) | 2018.02.11 |
부채 같은 신세는 되지 말지니 (0) | 2018.02.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