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866 멀리 알프스에서 왔다는 아일랜드 신석기 옥도끼 솔까 산지 추정에 기초한 대외문물 교류는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지는 일이 너무 많아 안심할 수는 없다.다만 이 시점에서는 그렇다는 과학적 근거가 나름 있으니 일단 신뢰할 수밖에 없다.어떻거나 6천년 전 아일랜드 신석기 유물인 저 친구는 당시 장거리 무역ong-distance trade을 증명한다 해서 대서특필한다 하니 근거는 무엇인가?이 아름다운 녹색 옥도끼들은 아일랜드 도네갈 & 웨스트미스Donegal & Westmeath 라는 데서 출토한 것으로분석 결과 저걸 만든 돌이 이탈리아 알프스 산맥 높은 곳에 위치한 일련의 신석기 시대 채석장에서 산출한댄다.더블린 킬데어 스트리트Kildare Street에 있는 국립 박물관 소장품이라고 Credits: Daily Factfinder 2024. 12. 3. 한국연구자라면 금방 푸는 고대 이집트 나는 무덤에서 나오는 탈것들은 역사문화권을 통괄해서 일단은 모조리 상여로 의심해야 한다는 주장을 계속하거니와그 유명한 쿠푸왕 태양선도 볼짝없다.상여다.이건 한국을 아는 사람은 금방 푼다.쿠푸왕 시신 강물로 옮기고 안치하고선 그 무덤 옆에다가 묻어버린 것이다.시체가 타던 것을 어찌 산 사람이 다시 쓴단 말인가?귀신의 것은 귀신에게로.사진은 고대 이집트 상여배다.다만 실물이 아닌 모형이다. 모형을 제작하는 이유 역시 한국과 같다.명기明器 때문이다.명기는 실생활 용품과 근본은 같되 다름이 있다.그 다름의 대표 증좌가 미니어처화다.Funerary Boat라 영어로는 표현하는데 간단하다.상여bier다.기원전 1850년 무렵 유물이니 연식이 상당하다.채색을 했고 나무로 만들었다.실물 상여배는 이보다 더 화려찬란했을.. 2024. 12. 3. [독설고고학] 한국을 휘젓는 일본고고학, 한국고고학은? 앞서 신동훈 교수께서 학문의 국가간 순위 혹은 우위 문제를 아주 단순지표로 제시했으니 저와 아주 흡사한 문제의식이 30년 전 이래 나도 무척이나 강렬했다. 아마 내가 역대로 작성한 기사들을 훑어보면 아예 저 문제를 기자수첩 같은 형식으로 기사화한 것도 있었다고 기억한다.그 무렵 내가 기자라는 이름으로 언론계에 투신하고, 곧이어 문화재와 학술 분야를 전담하게 되먼서 내가 가장 신통방통했떤 것이 일본 친구들은 진짜로 안 건디는 한국문제가 없는데, 왜 한국 연구자는 고작 구한말 식민지시대가 되어서야 일본 문제를 논급하느냐 이런 의문이 있었다.이 구한말 식민지 문제도 따져보면 수세 일변도였는데, 한일 문제, 혹은 그것을 집착한 국제문제에만 천착하고 나머지는 도통 관심도 없다는 것이 나로선 신통방통했다.역사, 특.. 2024. 12. 3. 미라 인간 장기를 보관한 네 항아리 요샌 역사공부를 sns로 하는 시대다.고대 이집트에서 자주 보이는 저 이쁘장이 네 가지 그릇 세트.섬특하게도 시신 내장 보관단지다.부위별로 따로 담갔다.그래서 이름도 다르다.그걸 저리 일목요연하게 시각화했다.캐도피 단지 Canopic Jars 라 부르는 것들이다.앞서 말한 대로 고대 이집트인들이 미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시신을 미라로 만들 때 고인의 내장을 담는 용기로 사용했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파라오를 비롯한 죽은자를 미라로 만들기 전에 내부 연조직을 꺼냈다.이 기관에는 많은 양의 체액이 포함되어 있어 이를 꺼내지 않으면 신체가 부패하고 빠르게 분해될 수 있다. 항아리에는 호루스의 네 아들(Four Sons of HORUS)로 알려진 작은 장례 신 중 하나의 머리 모양 뚜껑이나 마개가 있었다.내장을 보.. 2024. 12. 3. 내가 경멸하는 것은 한국고고학이지 고고학이 아니다 한국고고학을 향해 날선 비판을 계속 하는 날더러 주변에서는 말을 아끼라고 조언하며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해야 한다는 주문을 많이 한다.그 맥락을 내가 모르겠으며, 나라고 이러고 싶겠는가?그러면서 매양 하는 말이 그렇다 해서 누구처럼 좋은 말만 늘여놓으며 이건 이리 하는 것이 어떤가? 이런 방법도 있으니 이랬으면 좋지 않을까? 한다면 첫째 쳐다보는 놈도 없고 둘째 핫바지로 알아서 약발도 없다.내가 오랜 기간 경험하면서 축적한 내 나름의 혁파방식이 이것이어니와, 당분간은 그렇게 나갈 생각은 없다,나이 들어가며 적을 만드는 일은 줄여다 한다지만, 나 같은 미친 놈은 하나쯤은 남아있어야 그래도 훗날 그 시대가 그래도 죽지 않았음을 증명하지 않겠는가?돌이켜 보면 내가 한국고고학을 향해 이른바 칼날을 본격으로 빼어.. 2024. 12. 3. 배밀이, 기생충 민족이 개발한 배앓이 응급책 서울 강서구립 허준박물관이 그 허준박 굿즈 2탄이라 해서 내놓은 박물관 문화상품이라고 그 관장 김충배가 자랑하거니와저게 뭐냐?청화백자 배밀이이라는 것이라 저를 김 관장은 이쁜 장식도 되고 실용적으로도 만점이라 삐끼질이다.전자렌지 1분 30초~2분 데우면 따끈함이 십분 유지된다 하거니와저걸로 배를 따습게 했다.저 배밀이가 곧 배앓이 감소용이고 또 흔히 하는 말로 엄마손 약손하는 바로 그 약손이다.꼭 기생충 문제는 아니지만 기생충약이 본격 도입확산하기 전엔 배앓이가 그리 많았고기생충을 많이 극복한 요즘에도 배앓이로 고생하는 분이 적지 않다.자고로 배는 따듯해야 한다 해서 저 변형, 혹은 그 개량품이라 할 만한 상품들이 있거니와, 특히 여성들이 애용한다. 기생충 문제는 이쪽 분야 전문가인 신동훈 선생이 아주 .. 2024. 12. 3. 이전 1 ··· 855 856 857 858 859 860 861 ··· 38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