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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임플란트 창시자는 에트루리아?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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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트루리아 인공 치아, 복원품으로 약 2000년 전. 

기원전 700년부터 에트루리아Etruria(이탈리아 움브리아와 토스카나)에 사는 사람들인 에트루리아인들은 틀니dentures와 의치 false teeth 를 처음으로 만들었다. 

부유한 사람들만이 이 치료를 감당할 수 있었다.

치과 전문의가 없었기 때문에 의사가 이 일을 했다.

에트루리아 한 무덤에서 발견된 치아 2개가 달린 의치 원본을 복원했다.

저 의치를 임플란트라 하기는 곤란하겠지만, 그렇다고 그 단초가 아니라고도 할 수 없다.

아래와 같은 더 읽기 자료도 있다.

Copy of an Etruscan denture, Europe, 1901-1930 | Science Museum Group Collection

Etruscan denture, 2 teeth, copy, the original from a tomb

collection.sciencemuseumgroup.org.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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