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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

남산에서 출현한 조선신궁

by taeshik.kim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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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양도성 발굴현장.

시멘트 바닥은 조선신궁 배전 바닥이다.

기둥 바닥 시설이 독특하다.

기록엔 히노끼를 썼다는데 수종 검사결과는 삼나무란다.

기둥에다 정조대를 채웠군.




아마도 이 신궁에 썼을 법한 기와가 나왔다. 제조공장이 보인다.


성벽 바깥 기둥 자린 비계를 설치한 흔적이다.

(2014.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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