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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겐 대학교 제공
6월 17일, 노르웨이의 FIFA 월드컵 축구 대회 첫 경기인 이라크전에서 지진계는 여러 차례 미세한 진동을 기록했다.
특히 엘링 홀란이 득점했을 때 뚜렷한 신호가 관측되었다.
이 장비는 6월 22일에서 23일(노르웨이 시간)로 넘어가는 세네갈과의 경기에서도 노르웨이의 골이 터질 때마다 다시 한번 뚜렷한 신호를 감지했다.
이 경기는 노르웨이가 3-2로 승리했다.

베르겐의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는 지진파 관측 결과
관측된 지진파 신호는 사람들의 동시 운동이나 소리에 의해 발생했을 수 있다.
"이번 관측 결과는 베르겐이 활기 넘치고 에너지가 가득한 도시임을 보여줍니다. 베르겐, 그리고 노르웨이, 파이팅!" 베르겐 대학교 지구과학과 마틸데 쇠렌센 교수와 라르스 오테묄러 교수가 말했다.

***
더 놀라운 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저걸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한 대학 아니겠는가?
살아남고자 저 정도는 발악해야 21세기 대학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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