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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THESIS

느닷없이 튀어오른 미국, COVID19도 G2?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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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환자 2만명 넘어서…세계 4번째로 환자 많아져(종합)

송고시간 2020-03-22 07:06

이영섭 기자

뉴저지주도 '자택 대피령' 내려…미국인 ¼에 자택 격리 명령


미국 비자 업무 중단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와중에 집계 혹은 각 당국이 발표하는 통계 중 젤로 믿음성 가지 않는 데가 중국이다. 저 친구들 요새 들어와 국내 확진은 없고 해외유입만 있다는데, 지나가는 개를 믿겠다. 


다으로 내가 신뢰하지 않는 곳이 일본...어이한 셈인지 이놈들은 반드시 확진자 숫자를 발표할 적에 무슨 프린스호인지 하는 그쪽 숫자를 모름지기 괄호안에 넣어주는지 내가 이해할 수가 없거니와, 그런 식으로 확진자 숫자가 적은 것처럼 통계를 조작했다. 그렇다고 그 프린스호 외의 통계는 믿을 만한가? 


검사를 안했다는 소문이 파다하거니와, 검사를 하지 않아 숫자가 적은 것이지 제대로, 아마 한국처럼 검사하면 처참한 결과가 나올 것이다. 저들이 저리 하는 이유야 익히 알려졌듯이 온통 도교올림픽 개최에 명운을 걸고서는 그것을 어케건 예정대로 개최하고자 함이기 때문이다. 


종친 뉴욕증권거래소



세번째로 허황한 통계치가 다름 아닌 미국이었다. 저짝은 다른 이유로 일본과 비슷한 사정이 벌어졌다고 판단하거니와, 그런 미국이 어찌된 셈인지, 순식간에 한국을 가볍게 따돌리고, 그런가 싶더니 느닷없이 2만명을 넘겼단다. 이 2만명이 각중에 늘어난 것인가? 


택도 없는 소리다. 그간 이런저런 이유로 검사를 하지 않다가 이제 시작하니 저 꼴이 벌어진 것이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그리하여 중국도 따돌릴 것이다. 물론 예서 말하는 중국이란 중국정부가 발표한 숫자를 말하지 실제의 중국인 확진자 숫자를 말하지 않는다. 어떤 제정신 박힌 놈이 중국 정부 통계치를 믿는단 말인가?


이는 결국 현재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한국정부가 그 진압을 위해서는 어찌해야 하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닫히는 미국-멕시코 국경



이른바 사회적 거리두기라 해서 추진하는 그 사업은 예외없이 국내에 대해서는 법으로, 강제로 강력히 시행해야 하며 국경에 대해서는 중국이건 미국이건 뭐건 지랄이건 완전히 틀어막든지, 그것이 아니라 해도 적어도 입국하려는 사람에 대해서는 적어도 보름간의 강제적 격리가 있어야 한다. 


내가 지켜본 바로는 이 두 가지 모두 실패작이다. 우왕좌왕이다. 국내서는 종교계 눈치본다고 애걸복걸만 해대는 모습이 안쓰럽고, 국경에 대해셔는 저 정부가 도대체 대한민국 영토를 보전하려는 의지가 있는지조차 의심을 들게 한다. 그럼에도 방역 잘했다고 스스로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다. 제사엔 관심없고 온통 잿밥이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미국 쪽 사정을 보면 최고 인구 밀집지역인 뉴욕 일대가 난장판이 난 모양이다. 


미 뉴욕 코로나19 환자 1만명 넘어…미국 전체 환자는 1만9천명

송고시간 2020-03-22 02:44

정성호 기자

뉴욕·LA 보건국 "증상 가벼운 환자, 코로나19 검사하지 말라"

과테말라, 통행금지 조치·콜롬비아선 전 국민 격리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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