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 THESIS

둘째 낳고는 가버린 일본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by 한량 taeshik.kim 2020. 9. 27.

일본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
2020-09-27 10:02
자택서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https://m.yna.co.kr/view/AKR20200927017700073?section=international/index&site=hot_news

 

일본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 | 연합뉴스

일본 유명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 사망, 박세진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9-27 10:02)

www.yna.co.kr



언젠가 말했듯이 모든 죽음이 애잔한 그런 나이가 됐다. 꼭 나이 탓이겠나마는 특히 저와 같은 자살은 오죽하면 저랬을까 하는 애틋함이 있다.

우리랑 사정이 저짝도 비슷한지 한창 활동하는 인기절정인 대중스타가 저와 같은 비보를 더러 전한다.

 

죽내결자竹内結子. 현지어에 가까운 표기는 타케우치 류-코 たけうち ゆうこ. 현행 외래어 표기법에 의하면 다케우이 류코다. 1980년 4월 1일 사이타마 현 埼玉県 우라와 시 浦和市 태생으로 오늘 남편 역시 같은 배우인 中林大樹 나카바야시 다이키 なかばやし たいき라는데, 보니 남편은 1985년 생이라 다섯살 연하랑 살았다. 

 

연예계는 어린시절에 진출해 중학교 졸업과 동시에 소속사 계약을 했다 한다. 1996년, 드라마 《신 목요일의 괴담 사이보그 新・木曜の怪談 Cyborg》에서 쾌활한 여고생으로 출연하면서 방송계에 데뷔했다.  

 

 

다케우치 유코



이후 활동반경을 영화로도 넓혔으니, 1999년 NHK 연작 소설 《아스카あすか》와 2001년 방송한 TBS 드라마 《하얀 그림자 白い影》에서는 여주인공이 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듬해 방송된 드라마 《런치의 여왕 ランチの女王》에도 출연하면서 실력파 배우로 인정받았다.  

2003년 영화 《환생 黄泉がえり》을 통해서는 "울고 싶은 밤에는 竹内結子"라는 별칭을 얻었다고 하며, 이후 2005년 6월에는 《지금 만나러 갑니다 いま、会いにゆきます》에 함께 주연한 나카무라 시도 中村獅童 와 결혼하고 임신 사실도 공개한다. 같은 해 11월에 아들을 낳았지만 결혼생활은 불행했던 듯, 2008년 2월에 아이 친권은 자신이 유지한 채 이혼하고 만다.  

이후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데 2009년에는 미국 ABC가 제작한 TV드라마 《플래시 포워드》에도 출연했으며, 2018년에는 Hulu와 HBO 아시아 최초의 국제공동제작 드라마 《미스 셜록 Miss Sherlock》 여성판 셜록 홈즈로 활약한다.

 

작년 2월 27일 같은 소속사 배우 中林大樹와 재혼한다. 올해 1월 말에는 재혼으로서는 첫 번째, 그 자신으로서는 둘째 아이인 아들을 출산했다.

 

그런 그가 오늘 새벽 2시 무렵, 남편에 의해 자택 침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의식불명으로 발견되고 사망했다고 하는데, 유서는 발견되지 아니했다고 한다. 

 

그가 걸은 궤적으로 판단하건대 순탄치는 아니했던 듯하고, 더구나 출산한지 얼마 안되어 저리 결단한 것을 보면 우울증 비스무리한 증세가 있지 아니했나 한다. 나이대로 보아도, 여성들이 우울증 혹은 조울증에 시달리기 딱 좋은 때라는 점이 영 마음에 걸린다. 

 

 

俳優の竹内結子さんが死去
09月27日 08時47分

 

www3.nhk.or.jp/shutoken-news/20200927/1000054344.html

 

俳優の竹内結子さんが死去|NHK 首都圏のニュース

数々のドラマや映画に出演していた人気俳優の竹内結子さんが亡くなりました。 40歳でした。 現場の状況から自殺とみ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 …

www3.nhk.or.jp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