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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이모저모

원숭이 식륜?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4.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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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국립박물관이 그네들 소장품이라 소개한다.

난 본 기억이 없는데 전시 중이라고.

한국어 설명은 곤친다.

Tomb sculptures depicting monkeys are extremely rare.

Traces on this monkey's back suggest it once carried a baby, which is now lost.

The monkey’s head is slightly turned as if to check on its young.

The creator deftly portrayed the motherly expression of this monkey.


Tomb Sculpture (Haniwa): Monkey
Kofun period, 6th century
Until June 30, 2024, in Room 1, Japanese Gallery

#TokyoNationalMuseum #Haniwa #Monkey #OnDis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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表现猴子形象的埴轮极为罕见。这件母猴埴轮的背部残留着Y字形痕迹,原本应背着一只小猴。其表情饱含母爱,栩栩如生。

猿形埴轮 古坟时代 6世纪
主馆第1展室 展至6月30日

#东京国立博物馆 #埴轮 #猴子 #展示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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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형태 하니와는 매우 드물다.

새끼를 업은 흔적이 등에 남았고 얼굴은 붉게 칠하고 새끼에게 눈길을 주듯 뒤돌아보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자연을 향한 고분시대 사람들의 정확한 관찰력을 알 수 있는 걸작이다.

본관 1실에서 6월 30일까지 전시한다.

하니와: 원숭이, 고훈시대 6세기

#하니와 #원숭이 #도쿄국립박물관 #전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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