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저런

정호연에서 이정재 거쳐 박해수 득남까지 오늘의 오징어잡이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1. 9. 29.
반응형

Jung Ho-yeon, debuts with 'Squid Game' and instantly gains global fans
연합뉴스  / 2021-09-29 09:45:47

 

Jung Ho-yeon, debuts with ′Squid Game′ and instantly gains global fans

SEOUL, Sep. 29 (Yonhap) -- Model and actress Jung Ho-yeon surprised the "Squid Game" fans saying that it was her debut production as an actress. Jung who participated in "Korea′s

k-odyssey.com

 

Netflix says its investment has created economic effect worth 5.6 tln won in S. Korea
김보람  / 2021-09-29 14:03:41

 

Netflix says its investment has created economic effect worth 5.6 tln won in S. Korea

By Kim BoramSEOUL, Sept. 29 (Yonhap) -- U.S. streaming giant Netflix said Wednesday that its Korean investment over the past five years has led to an economic effect worth 5.6 trillion won (US$4.7 bil ...

k-odyssey.com

 

Lee Jung-jae of 'Squid Game' "I have taken off so much and became a real squid"
연합뉴스  / 2021-09-29 16:31:00 

 

Lee Jung-jae of ′Squid Game′ "I have taken off so much and became a real squid"

SEOUL, Sep. 29 (Yonhap) -- "Although I don′t do social media, as I do check them, I can feel it. I have received lots of congratulations and am enjoying parody videos as well." Actor

k-odyssey.com

 

Park Hae-soo of 'Squid Game,' becomes father in 2 yrs of marriage
연합뉴스  / 2021-09-29 17:04:00 

 

Park Hae-soo of ′Squid Game,′ becomes father in 2 yrs of marriage

SEOUL, Sep. 29 (Yonhap) -- Actor Park Hae-soo (40) has become a father. “Recently Park’s wife has given birth to a son. The mother and the son are both healthy,” said his agency BH Entertainment Wedne ...

k-odyssey.com

 

물타기 혹은 쏠림 혹은 냄비 근성이라 하겠지만, 언론이 무슨 용 빼는 재주 있다고 대세를 따르지 않겠는가? 작금 문화계 최고 화두는 볼짝없이 오징어게임 squid game이라, 매일매일 오잉어 어판장이 선다. 그에서 싱싱한 오징어를 골라 식탁에 올릴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없는 고래 잡으러 가겠는가?

오늘 이 시간까지 우리 한류홈페이지 k-odyssey에서 오늘 취급한 관련 기사인데, 이밖에도 우리가 손대지 못한 관련 소식이 더 있다. 지금은 흥행에 힘입어 그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자 해서 제작사 측에서 출연배우라든가 감독을 인터뷰에 내세우는 시점이라, 그들이 나서 기자들을 만나는 중이다. 

 

 

 

저 중에서 넥플릭스가 對 한국관련 투자 기사 하나는 우리 공장 영어 기사를 전담하는 부서에서 넘어온 것이며 나머지는 한류기획단이 자체 생산한 것이다. 물론 이 생산이란 영어로 옮기는 과정을 말한다. 

오늘은 주인공 이정재가 나섰으니, 저 친구 말을 뺄 수가 없는 메인이다. 더불어 이번 드라마 성공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정호연 이라는 친구 소식도 다루었고, 직접 상품이라 할 수는 없지만, 이 드라마에 출연한 박해수가 결혼 2년만에 득남했다는 소식도 다루었으니, 평소 같으면 아 그런갑다 하겠지만, 시국이 시국이라 오징어 어장에 걸린 그를 어찌 놓칠 수 있겠는가? 

내일도 우리는 오징어 잡으로 나간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