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저 정도로 악착 같이 찾으면
홍산문화가 한반도로 이어지는 유적도 쉽게 찾을 듯.
할 말은 많지만 이 정도만 쓴다.
*** [편집자주] ***
이 문제는 편집자 역시 할 말이 많고, 그에 대해서는 조만간 한 번 정리하겠다.
저 홍산문화 해체 문제는 그만큼 심각한 사안이다.
첫째 해제인가 자체 변환인가?
둘째 해체라면 기후변화가 원인인가? 다른 원인이 있는가?
셋째 그 해체가 맞다면 그 해체한 이후 분파는 모름지기 하북쪽 중원 쪽으로만 가는가? 아니면 동진해서 한반도로까지 영향을 미치는가?
넷째, 그 유전학적 골고고학적 성과와 한반도 고인류 문제[신석기 이후]는 어찌 되는가?
다섯째 저 홍산문화 자체는 물론이고 그에서 기원하는 잡곡문명은 어찌 되는가?
저들이 지금의 중국문화는 지금의 중국 영토 각지에서 발전하는 여러 문화 문명이 바탕이 되었다는 주장에 우리까지 휘말릴 이유는 하나도 없다.
동아시아 공통 유산으로 위치케 해야지, 지금처럼 홍산문화의 홍자만 꺼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훗날 고조선이 피어났다 하기만 하면 사시나무 떨 듯, 유사역사학이니 사비이역사학이니 몰아부치는 한, 언제나 홍산문화는 중국만의 리그가 될 수밖에 없다.
어찌 수천년 전 그들이 훗날의 누구를 위해 문명을 문화를 이룩했단 말인가?
천부당만부당하다.
문화사 문명사를 해야지 어찌 민족사 틀 안에 쑤셔박는단 말인가?
나아가 그 중원문화 형성의 찬조자로서의 역할을 완성하고자 지금의 중국 권력은 저들 유적을 하나로 묶어 그들의 유산으로 전유하고자 하는 움직임을 노골화하고 있으니 그것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움직임이다.
이런 흐름 하나하나 저네들 고고중국이라는 국가 프로젝트에서 어찌 추진되는지도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
내가 아는 한 단 한 놈도 알아채지도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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