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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War and Seoul
"At the time of the Korean War, I was living in between Euljiro 3-ga and the Chieongyecheon Streom. Hearing something that sounded like a turning milestone, all the neighborhood ran out into Euljiro Street. It was the sound of a tank. We were all seeing a tank for the first time.
"6.25전쟁 때 제가 을지로3가하고 청계천 사이에서 살았는데 밤에
맷돌 가는 소리가 들려서 동네사람들이 다 올지로로 뛰어나갔조
그게 탱크 들어오는 소리인데, 저희는 그때 탱크를 처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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