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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두 차례 부캉이 축출 쿠데타를 기도한 전재수, 그는 떨고 있어야 한다!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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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는 떨고 있을 것이다

부캉이는 하늘이 준 선물이었다.

아니 바다니 포세이돈이라 하자.

바다니 오디세이 친구 혹은 반려라 하자.

그걸로 재미 열라 밨다.

전재수..솔까 정치인으로 국회의원도 하고 장관도 하고 구설에도 오르고 마침내 부산시장까지 먹었으니 출세했다 할 만하다.

하지만 그가 전국 셀렙?

솔까 듣보잡이다.

나부터도 전재수라는 이름은 들었으되 지금에서야 저 친구가 어디서 굴러먹다 왔느냐 살피니 젠장 나보다도 어리다.

그래 나이 꼰대 맞다 치자.

저런 듣보잡을 전국구 스타로 올린 이가 있으니 그가 부캉이다.

놀랍게도 사람도 아닌 상어다.

부산? 제2 도시라지만 쪼그라늘대로 쪼그라들어 인구 역전은 시간 문제라 조만간 인천에 밀려난다.

그런 몰락하는 부산을 일약 대한민국 귀가 쏠리게 하고

뭐 그 숫자야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치만큼이나 개뻥이 가미하기는 했겠지만

우야둥둥 저 상어 한 마리가 물경 백 만을 몰아다주었으니 전재수는 부캉이 동상이라도 김일성 동상보다 더 크게 부산역 광장에 세워 기려야 할 것이다.

나는 저 부캉이 문제를 저 전재수가 어찌 처리하는지를 비교적 자세히 지켜봤다.

저 부캉이는 관리권이 지금은 해수부로 거의 완전히 넘어가지 않았나 싶은데 두 차례 몰아내기 공작까지는 온전히 전재수 몫이었다.

문제는 이 전재수 시대 부캉이다.

난 전재수가 처참히 실패했다고 본다.

전재수는 최고 정책결정권자로 그에서 비롯하는 책임도 같이 져야 한다.

 

부캉이 아가리 상처? 답 보이잖아?



계속 말했듯이 전재수는 부캉이가 왜 왔는지, 또 무슨 상어이며 섹스는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덮어놓고 부산항에서 몰아내려 했다.

아무리 내가 상어 비전문이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저런 것들이 기본으로 구명이 된 뒤에야 몰아내건 가두건 치료하건 놔두건 해야 하는데 전재수는 이 행정의 기본조차 망각했다.

듣자니 부캉이 주둥이에 상처가 났다는데 이걸 뭐? 밤에 사람들이 빛을 비추는 바람에 그게 싫어 버둥이다 났다?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그물 작전에서 비롯됐다 봐야 한다.

부캉이가 만조 때 그물을 뛰어넘는 장면이 목도되었고

그물작전에서 부캉이가 그물을 들이받는 장면도 목도했다.

그물이 낸 상처다.

전재수는 왜 떨어야는가?

부캉이가 방향을 잃고 부산항을 배회하니 폐사 우려가 있다 해서 구조를 명분으로 두 차례 쿠데타를 기도했거니와

이 두 차례 쿠데타가 뻘짓으로 거의 드러나고 있다.

그에겐 축복이었을 부캉이가 전재수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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