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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함경도 일대 동해안 주인과 관련해 나는 시종일관 고구려는 이쪽을 진출한 적 없다는 말을 반복하거니와, 그럼에도 왜 이쪽이 시종일관 고구려 영역이었다는 상식이 자리잡았을까?
간단하다. 역사학도들이 멍청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 이면에는 고구려 강성주의가 도사린다. 지들은 아니라 방방 뜨겠지만, 거센 고구려 민족주의가 도사린다.
왜?
고구려는 강성해야 하니깐, 그것이 한민족 자존심이니깐! 땅도 크야 하니깐.
저와 똑같은 역사왜곡이 이뤄지는 무대가 거란에 의한 요나라 시대다.
이 역시 똑같은 저 판국이 벌어지는데, 중국이나 한국 중세사가 제공하는 거란 요 최대 판도는 아래 지도와 같다.

이렇댄다. 거란 최대 영토가.
과연 그런가?
결론부터 말하면 허무맹랑하기 짝이 없는 개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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