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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의 연구1940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학술 출판의 변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학술출판의 변화를 설명한 글입니다. 매우 흥미로운 개념이 나오고 있는데, - Pre-print manuscript- portal to pre-print manuscripts 의 개념입니다. 논문의 저자는 프리프린트를 하면 정식 출판이 안된상태에서 대중과 학계의 반응을 받아볼수 있습니다. 정식 학술잡지가 아닌 프리프린트 포털이 출현하여 프리프린트 논문 중 주목할 만한것을 "추천(RECOMMENDATION)"합니다. 이 사람들은 편집위원 비스무리 한 역할을 합니다만, 편집위원이 되면 논문을 정식 출판을 하게 되어버리므로 Recommender라는 이름을 씁니다. 얼핏보면 출판된 논문 비슷한데 출판이 안된상태입니다. 대신 저자입장에서는 일찍 자기 아이디어를 침발라 놓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2020. 11. 3.
몽촌토성 해자 유감 유감스럽다 하는 유감이 아니고 문득 소회가 있어 쓴다 하는 유감입니다.. 한성백제의 남쪽 수도성에 해당했다는 몽촌토성 둘레에는 해자가 있습니다. 이 해자를 바라보며 기생충을 이야기 합니다. 동영상에 나오는 관련 저희 연구실 논문은 아래에 링크합니다. Shin et al. Detection of parasite eggs from a moat encircling the royal palace of Silla, the ancient Korean Kingdom.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305440309002507?via%3Dihub 2020. 10. 13.
학술지는 짧은 길이의 논문을 왜 출판하여야 하는가 학술지는 짧은 길이의 논문도 출판하도록 독려하고 그런 자리를 공식적으로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 빛나는 아이디어와 영감은 짧은 길이의 논문에서만 빛을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2020. 10. 12.
50줄 넘어가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법 오늘날 이미 많이 알려진 이 스티브 잡스의 스탠포드대 연설 만큼은 인생의 정수에 매우 가까운 진리를 충만하게 담고 있는 자주 접하기 힘든 명연설인 듯하다. 이 연설을 유심히 들어보면, 서양적 전통이라기 보다는 동양의 지혜라고 할 만한 부분이 많이 산견되는데 아마도 미국식 모험적 정신에 그가 젊은 시절 거쳐 살아왔던 히피세대의 정신적 사유의 유산이 합쳐져 만들어 낸 나름의 지혜가 녹아 들어 있을터-.    이 연설을 했을 때가 스티브 잡스가 50줄을 넘어섰을 때라 필자가 50대를 경과하고 있는 요즈음 오래간만에 다시 들어보니 역시 새로운 울림이 있었다. 독자여러분들에게도 익숙한 연설이겠지만, 모처럼 한번 다시 들어보시는것도 시간낭비는 아닐듯 하다.  "It is Life’s change agent. It .. 2020. 10. 12.
중고서점: 서울책보고 (2호선 잠실나루역) 2호선 잠실나루역 근처 "서울책보고"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중고책 전문 판매 공간이다. 개관 당시부터 시내 여러 중고서점이 입점 운영하여 다른 곳에서 구하기 힘든 다양한 책을 한군데서 편하게 찾아 볼수 있는 장점 때문에 자주 찾곤 했었다..코로나 방역국면이 시작된 후에는 자주 휴관과 재개관을 반복하여 한동안 찾지 못했었다. 최근 다시 가보니 보다 세련된 운영을 하는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대신 중고서점 특유의 분위기-의외의 책을 서고 한 켠에서 발견하는 기쁨은 많이 반감된 것 같다. 그만큼 예측 가능한 중고책을 싸게 사는 공간으로 바뀌어 갔다는 점에서 과거 청계천 중고서점들과 비슷하게 바뀌었다는 생각이다. 어찌 보면 새책을 파는 서점과 더 비슷해진 듯하여 개인적으로는 처음 개관했을 때가 더 낫지 않았나.. 2020. 10. 9.
뉴턴, 갈릴레오, 흑사병 뉴욕타임즈, 뉴요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유럽에 거대한 타격을 주었던 흑사병의 시대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업적을 쏟아내었던 사람들의 이야기. 2020.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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