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재현장

마왕퇴 한묘 목관 馬王堆漢墓木槨 中國 湖南省 長沙 湖南省博物館 馬王堆漢墓 木槨 앞에서 장사 호남성박물관이다. 2007年 10月 25日
진묘수鎭墓獸, 무덤을 지키는 금강역사 中國 湖南省 長沙 湖南省博物館藏 唐代靑瓷鎭墓獸 청자로 만든 진묘수다. 진묘수는 흔히 tomb guardian이라 옮기는 데서 엿볼 수 있듯이 저승 세계에 영원한 안식처를 마련한 죽은이의 혼령을 외부의 침입에서 지키는 역할을 한다고 간주된 사람 혹은 동물이다. 그래서 대체로 우락부락하니 만든다. 그것이 수행하는 역할은 흡사 불교의 사천왕이나 금강역사와 같다. 그래서 실제 唐代에 접어들면서는 금강역사가 진묘수로 묻히는 일이 빈발한다. 2007年10月25日 방문 때 찍었다.
Sylvester Stallone & Arnold Schwarzenegger Sylvester Stallone & Arnold Schwarzenegger in the National Museum of Gyeongju.
지광국사 현묘탑을 이리 보냈다 내 너를 보낸다. 너가 있어 행복했노라 원주에서 만나자꾸나 (2016. 3.9) **** 이리 보낸 저 승탑僧塔이 현재 대전 국립문화재연구소에서 보존처리를 끝내는 중이라 이후 원주 현지 반환이 결정되었고, 내년엔 법천사지로 갈 것이다. 일각에선 실내 전시를 제안했나 본데 내 눈에 흙 들어가기 전엔 택도 없다. 그럴 거면 왜 현지로 가져간단 말인가? 본래 있던 그 자리로 간다. 실내? 그에 동조하는 문화재위원 놈들이 있다면 내가 지구 끝까지 따라댕기며 처단한다.
변기 턱 걸친 불알 같은 거돈사지 느티나무 녹초되어 오줌싸다 변기 턱에 걸친 불알처럼 천년 담장에 걸친 거돈사지 느티나무가 무굽다. 잊힐까 두려웠던 그때가 오늘이 되어 문득 보니 잊혀져서 두려운 날이었다. 매장하고 나는야 간다. 놋5 폰 카메라에 겨울을 담아 보낸다. (2016.3.10)
처절한 고달사지에서 처절하리만치 아름다워 마냥 하늘 향해 부르짖고픈 고달사지에서..2016.3.10
과거불 밀어낸 현세불 부처가 별건가? 소승이야 오직 석가모니 한 분만 인정했다지만 난 용납못한다. 항마촉지도 해보고 지권해서 비로자나도 되어보니 이참에 과거는 과거로 돌리고 현세불이 등장할 시점이라 5억6천만년을 날더러 어찌 기다리란 말인가? 미륵도 듣자니 요새 클럽 댕긴다 바쁘다 하니 석가모니 불법도 하도 승려들 타락하고 생명을 다한지라 생불이 나서기로 했다. 내가 곧 부처요 부처가 곧 나다. 원주 거돈사지 금당터 석조대좌에서
만고萬古를 덮친 흥원창의 일몰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 흥원창은 興原倉 혹은 興元倉이라 쓰는 두물머리다. 한강 2대 본류 중 하나인 남한강에 섬강이라는 샛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말한다. 그런 까닭에 이런 데에는 조창漕倉이 발달하게 된다. 고려, 조선시대에 설치한 조창이 바로 흥원창이다. 이런 데는 물산집산지라, 주변에 도시가 발달하게 된다. 설명에서 한강물이 흐르는 방향을 설명한 부분이 거꾸로다. 참고했으면 싶다. 흥원창이 차지하는 지리적 특성은 앞 다음 항공지도를 참조하되 아래 지도도 아울러 고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