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재현장

Dolmen in Bugeun-ri, Ganghwa | 강화 부근리 지석묘 | 江華富近里支石墓 강화 부근리 지석묘 | 江華富近里支石墓사적 제137호 Dolmen in Bugeun-ri, Ganghwa Historic Site No. 137 부근리 고인돌묘라고도 하는 강화 부근리 지석묘는 청동기시대 고인돌 유적이다. 고인돌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만든 무덤이라 하지만, 제사를 지내는 제단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고인돌은 생김새에 따라 땅 위에 책상처럼 세우는 탁자식과 큰 돌을 조그만 받침돌로 고이거나 받침돌 없이 편평한 돌을 얹는 바둑판식으로 나뉜다. 이 유적은 한반도 대표적인 탁자식 고인돌이다. 덮개돌 무게는 약 53톤이다. 우리나라는 고인돌 왕국이라고 할 만큼 세계에서 고인돌이 가장 많이 남아 있다. 그중에서도 강화도 고인돌은 동북아시아 고인돌의 흐름과 변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유적으로 꼽힌다...
강화 이규보 묘 江華 李奎報墓 이규보 묘 | 李奎報墓 Tomb of Yi Gyu-bo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5호 Incheon Monument No. 15 고려의 문신이자 문장가인 백운거사白雲居士 이규보1168~1241 묘소다. 고려 무신정권기에 활동한 문인으로 명종 20년( 1190)에 과거에 합격한 후 여러 관직을 거쳐 문하시랑평장사門下侍郎平章事에 올랐다. 시문에 능했다. 고구려 동명성왕 이야기를 서사시로 엮은 「동명왕편東明王篇」, 몽골군의 침입으로 강화도로 천도하여 대장경을 조판할 때 지은 「대장경각판군신기고문大藏刻板君臣祈告文」을 남겼다. 이외에도 「백운소설白雲小說」, 「국선생전麴先生傳」 등 다수 저술이 있다. 그의 저술은 후손에 의해 《동국이상국집東國李相國集》으로 총정리가 이뤄졌다. This is the Tomb of Yi G..
강화 부근리 점골 고인돌 | 江華 富近里 점골 支石墓 Dolmen in Jeomgol Village of Bugeun-ri, Ganghwa 강화 부근리 점골 고인돌 | 江華 富近里 점골 支石墓 Dolmen in Jeomgol Village of Bugeun-ri, Ganghwa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32호 Incheon Monument No. 32 고인돌은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으로 알려진다. 한반도 고인돌은 4개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놓은 탁자식과, 땅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고려산 북쪽 주능선 끝자락 해발 15m 지점에 자리 잡은 이 고인돌은 탁자식이다. 덮개돌은 장축 4.28m, 단축 3.7m이고 전체 높이는 1.85m이다. 2000년 12월 2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
The Nakdong River 洛東江 in front of Dodong seowon, Dalseong, Daegu 달성 도동서원 達城道東書院 What to be read from that quiet river depends purely on the psychology of the person looking at it. When one gravel is thrown, that silence turns into chaos.
Let bygones be bygone 과거는 과거로 돌려야 한다. 그걸 애붙잡고 물고 늘어지늣 데서 퇴행이 일어난다. 현세불 석가모니 가신지 물경 이천오백년 그의 제자를 표방한 승단 승려가 줄을 이었다. 부처를 죽여라. 이 구호가 나온지도 천년이 넘는다. 새로운 각자가 출현할 시기도 벌써 지났다. 21세기 새로운 부처의 재림을 보령 성주사지서 기대해본다. 보령 성주사지 保寧聖住寺址 Seongjusa Temple Site, Boryeong 사적 제307호 Historical Site No. 307
천마도 장니 天馬圖障泥 근자에 화제가 된 천마총 출토 천마도 장니가 얼마 만한 크기인지 궁금해하실지 모르겠다. 사진 속 장니(말다래)는 이번에 천마총 특별전을 준비하는 국립경주박물관이 처음으로 공개한 것으로, 보다시피 안감은 대나무로 여겨지는 재료로 삿자리처럼 엮고, 그 위에다가 천마 문양 등을 넣은 금동투조문을 장착한 형태다. 사진 속 주인공은 신라 고분 전공인 김용성 선생. 이 분 성정으로 미뤄 초상권 운운하시지는 않을 것이므로... 더구나 언론 공개행사에 오셨으니 당연히 초상권은 허락한 걸로 본다. (2014.3.12)
일몰, 찰나한 열광 어느 곳인들 낙조가 아름답지 않은 데 있던가? 그것이 아름다운 까닭은 찰나에 가깝기 때문이다. 황룡사지가 그러하며 이곳 익산 왕궁리 역시 그러하다.
Unmunsa Temple, Cheongdo 청도 운문사 淸道雲門寺 Unmunsa Temple, Cheongdo, Gyeongsangbukdo Province 경북 청도 운문사 慶尙北道 淸道郡 雲門寺 Located at the foot of Mt. Hogeosan 호거산 虎踞山 (507 meters), Unmunsa is a Buddhist temple, which was built in the 21st year (560 AD) of the reign of King Jinheung of the Silla Kingdom. The temple had flourished during the Silla period, changed its name to Daejakgap-sa 대작갑사 大鵲岬寺 around the end of Silla. The current name was 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