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207 페루 쿠스코 (3) 2026. 2. 1. 페루 쿠스코 (2) 2026. 2. 1. 페루 쿠스코 (1) 현재 페루의 수도는 리마이지만쿠스코는 스페인이 쳐들어오기전 오랫동안 잉카제국의 수도였다. 쿠스코를 가려면 리마에서 비행기를 타고 가야 하는데 미치도록 높아서 처음 며칠동안은 고산증에 준하는 고통을 받는다. 일주일 정도 단기 체류하는 사람들은 종래 적응 못하고 다시 돌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쿠스코의 상징은 알파카이다. 면세점에도 알파카 옷을 엄청나게 판다. 쿠스코와 잉카 하면 역시 엘 콘도르 파사이다. 공항의 잉카 상징물쿠스코의 중심가. 이 도시의 지하에는 지금도 잉카시절 도시가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것은 모두 스페인 시절 지은 석조건물들이다. 도시 안에 성당이 바글바글한데 쿠스코의 악령들을 누르기 위해 많이 지었다고도 한다. 이런 건물들은 모두 성당이다. 도시가 고지대라 .. 2026. 1. 27. Santa Fe 산타페는 미국 뉴멕시코의 주도이다. 크기는 뉴멕시코의 또 다른 도시인 앨버쿠키가 더 컸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작지만 산타페는 토착원주민의 분위기로 도시를 만들어 방문객에게 이채롭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준다. 우리나라 자동차 이름이 미국 중서부 지명을 딴것이 많은데 이 산타페가 그 산타페이다. 산타페는 도시전체가 위 사진에서보는 것 같은 건축물이 가득차 있다. 저런 형식의 건축물을 어도비(Adobe)라 부르는 것으로 안다. 포토샵의 그 어도비이다. 원주민 문화가 산타페와 뉴멕시코의 상징이다. 도시가 작고 명색이 주도인데 높은 빌딩도 거의 없다. 개척시대 산타페 트레일의 종착점이었다고. 해질녘의 산타페주변을 흐르는 산타페 강. 그 유명한 리오그란데로 간다. 웃자고 하는 소리겠지만 뉴멕시코의 자동차 번호판에는 ".. 2026. 1. 27. 유럽 왕궁 치곤 그래도 안도한 런던 햄튼 코트 팰리스Hampton Court Palace 비록 무늬에 지나지 아니하나 명색 그래도 한때는 영어영문학도연한 대학시절을 보냈지만, 어이한 셈인지 나는 그 본고장이라 할 미국과 영국은 연이 쉬 닿지 아니해서미국은 그나마 딱 한 번 그 땅을 밟아봤으니,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취재를 빙자해 한달간 애틀랜타 체류한 일이 전부요, 영국과의 연은 더 더뎌 2014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 땅을 밟게 되었다. 런던은 고사하고 영국 자체가 처음이었으나, 그래도 두 곳은 뺄 수 없다 해서 굳이 찾은 데가 하나는 셰익스피어 고향 스트라퍼드 어폰 에이번이요, 다른 데가 옥스퍼드대학이었으니각설하고 사진은 햄튼 코트 궁전Hampton Court Palace이라는 데라 아마 런던 서쪽이 아닌가 하는데 서리Surrey라는 데라, 찾아 보니 저곳을 찾은 시점이 July 2.. 2026. 1. 25. 설치 30년 만에 벼락스타 등극한 프라하 시립 도서관 8,000권짜리 소용돌이 책 조형물 체코 프라하 시립 도서관Prague Municipal Library에 처음 설치된 지 거의 30년 만에, 이 작품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예상치 못한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슬로바키아 출신 작가 마테이 크렌Matej Krén이 만든 이디엄은 약 8,000권 책이 탑처럼 쌓인 형태다.위아래에 배치된 거울은 무한한 길이의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고, 빗방울 모양 입구는 방문객들이 웜홀 안을 들여다보도록 이끌어 마치 좋은 책 속으로 실제로 사라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도서관 웹사이트에 실린 조각 작품 설명에 따르면, “이 관용구[The Idiom]는 지식의 무한함을 상징한다. 크렌에게 책은 벽돌과 같지만, 그 안에는 훨씬 더 많은 정보, 운명, 이야기, 그리고 지식이 .. 2026. 1. 18. 이전 1 2 3 4 5 ··· 36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