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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현장2206

일본 동경과학박물관(3): 도래인 2026. 2. 2.
일본 동경과학박물관(2): 고인골 2026. 2. 2.
일본 동경과학박물관 (1) : 일본사에서 과학관측의 시작 2026. 2. 2.
유럽 왕궁 치곤 그래도 안도한 런던 햄튼 코트 팰리스Hampton Court Palace 비록 무늬에 지나지 아니하나 명색 그래도 한때는 영어영문학도연한 대학시절을 보냈지만, 어이한 셈인지 나는 그 본고장이라 할 미국과 영국은 연이 쉬 닿지 아니해서미국은 그나마 딱 한 번 그 땅을 밟아봤으니,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취재를 빙자해 한달간 애틀랜타 체류한 일이 전부요, 영국과의 연은 더 더뎌 2014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그 땅을 밟게 되었다. 런던은 고사하고 영국 자체가 처음이었으나, 그래도 두 곳은 뺄 수 없다 해서 굳이 찾은 데가 하나는 셰익스피어 고향 스트라퍼드 어폰 에이번이요, 다른 데가 옥스퍼드대학이었으니각설하고 사진은 햄튼 코트 궁전Hampton Court Palace이라는 데라 아마 런던 서쪽이 아닌가 하는데 서리Surrey라는 데라, 찾아 보니 저곳을 찾은 시점이 July 2.. 2026. 1. 25.
설치 30년 만에 벼락스타 등극한 프라하 시립 도서관 8,000권짜리 소용돌이 책 조형물 체코 프라하 시립 도서관Prague Municipal Library에 처음 설치된 지 거의 30년 만에, 이 작품은 틱톡과 인스타그램 문학 애호가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예상치 못한 관광 명소로 떠올랐다. 슬로바키아 출신 작가 마테이 크렌Matej Krén이 만든 이디엄은 약 8,000권 책이 탑처럼 쌓인 형태다.위아래에 배치된 거울은 무한한 길이의 착시 효과를 만들어내고, 빗방울 모양 입구는 방문객들이 웜홀 안을 들여다보도록 이끌어 마치 좋은 책 속으로 실제로 사라지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도서관 웹사이트에 실린 조각 작품 설명에 따르면, “이 관용구[The Idiom]는 지식의 무한함을 상징한다. 크렌에게 책은 벽돌과 같지만, 그 안에는 훨씬 더 많은 정보, 운명, 이야기, 그리고 지식이 .. 2026. 1. 18.
로마 시대 은거울 은거울 로마 시대 서기 4세기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5번가 171번 갤러리 전시 중 수평 손잡이가 달린 이 거울은 기원전 1세기경 로마에서 유래했다.이후 아시아 여러 문화권에서 사용되다가 서기 9세기에서 10세기경에 사라졌다.이 거울에서는 손잡이 나뭇잎 모양 장식, 헤라클레스 매듭Herakles knot, 그리고 거울 테두리 화환wreath 장식에서 고전적인 양식 특징을 뚜렷하게 찾아볼 수 있다. Silver mirror Roman 4th century CE On view at The Met Fifth Avenue in Gallery 171The type of mirror with a horizontal handle originated in the Roman world during the first cen.. 2026.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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