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람, 질병, 그리고 역사1813 챗 GPT에 대한 의문 쓰다 보니 문득 챗 GPT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1. 챗 GPT에 의견을 물어보면, "AI로서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피력하는 것은 안 되게 되어 있지만.."이라는 전제를 깔고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것은 어떤 법률적인 문제를 피하기 위한 방어기제인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챗 GPT에 우리에게 직접 이야기하지 못하는 자기 생각은 따로 있다는 뜻인가? 이 녀석은 우리에게 주는 해답 이외의 생각이 따로 있는 것인가? 말하자면 본심과 겉모습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것인가? 2. 챗 GPT에 어떤 질문을 하다 보면, 잘못된 답을 내놓을 때가 있는데, 황당한 것은 "마치 있는 것처럼" 팩트를 지어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정보를 주는것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마치 잘 아는 것처럼 거짓.. 2023. 2. 23. AI는 임나일본부에 대해 어떻게 대답할까? 아주 흥미로운 부분들이 있는데 한번 읽어보시기 권합니다. 노란색 반전이 제 질문입니다. 개인적인 느낌인데, 단순히 키워드 위주의 질문을 던지는 것보다 사람과 채팅하듯이 대화를 반복하는게 훨씬 yield가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훈련을 사람과의 대화에 준해서 시행한 결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Please explain Mimana "Mimana" can refer to different things depending on the context, but here are some possible explanations: Mimana Iyar Chronicle: This is a video game developed by GungHo Online Entertainment and first released.. 2023. 2. 23. 스토리의 창작이 되는 AI 간단한 스토리라인을 주고, 이야기를 확장해 보라고 요청한 결과이다. 현재 당장 AI를 여러 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쉽게 말해서 작업의 초고를 쓰는 비서처럼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최종책임은 작자 본인이 져야 한다. 신동훈; Can you help my writing? I will propose you a brief storyline. Can you expand this with your idea? Yes, I can definitely help you expand your storyline! Please provide me with the brief storyline and any additional details or context that may be helpful.. 2023. 2. 22. 살아 남으려면 AI에 익숙해져야 한다. 현재 AI는 특정 분야의 경우 상당히 전문적인 논의가 가능한 수준 (인간과의 대담, 회의보다도 빠르고, 정확하고 유용할 수 있다)이라 본다. 연구자로서 살아 남으려면 현 단계에서는 우선 AI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 단순히 검색을 시키거나 여러 명령을 내리거나 하는 수준을 넘어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라고 본다. 아래에 필자와 현재 화제가 된 AI와의 대화를 잠깐 소개해 본다. 신동훈 how can we use AI for university lab? There are many ways that artificial intelligence (AI) can be used in a university lab. Here are a few examples: Data analysis: AI can be used.. 2023. 2. 22. 국가國歌 national anthem 이야기 (2): God Save the Emperor God save the king은 영국의 국가다. 작자미상, 연대미상 곡조에 가사를 붙인 것인데, 영국 군주가 왕일 경우에는 God Save the King, 여왕일 경우에는 God Save the Queen이다. 찰스3세 즉위 후 God Save the King으로 바뀐 것으로 안다. 영국의 God Save the Queen 여기에도 재미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전혀 안 그럴 듯한데, 통일 독일제국, 그러니까 독일 제2제국 국가가 같은 곡조에 가사만 달리 붙인 것이다. 그러니까 1차대전 이전, 독일제국과 영국은 같은 국가를 다른 가사로 부른 셈이다. 독일하면, 훌륭한 작곡가가 많은데, 국가만큼은 영국에서도 꿔 오고 오스트리아에서도 꿔 오고 한 셈이다. 바로 전 글에서 쓴 오스트리아와 독일이 공유한 국가.. 2023. 2. 21. 국가 이야기 (1) : 대령은 왜 에델바이스를 불렀나? 명화로 꼽히는 "Sound of Music"이라는 작품이 있다. 이 영화 클라이막스 부분에서 주인공의 연인인 대령이 가족과 함께 "Edelweiss"를 부른다. 대령은 이 노래를 부르면서 조국을 생각하고, 마침내 나치에 협력을 거부하고 도주한다.. 는 줄거리이다. 그런데 왜 대령은 "Edelweiss"를 불렀을까? 물론 청중석에는 나치가 앉아 있으니 오스트리아 국가를 부를 수는 없었겠다. 그런데 이 대령이 이 영화 클라이막스에서 오스트리아 국가를 부를 수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당시 오스트리아 국가는... 그렇다. 당시 오스트리아 국가는 지금 독일 국가와 동일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가사만 달랐고 상당히 오랜 기간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동일한 하이든의 곡조를 국가로 사용했다. 헐리웃 입장에서는 어차피 .. 2023. 2. 20. 이전 1 ··· 244 245 246 247 248 249 250 ··· 30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