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3176 [바구니] 본능에 가장 충실한 과일 저장용 브리티시 뮤지엄 소장 이 고대 이집트 18왕조 시대 바구니는 어쩌면 바구니라면 우리가 연상하는 그런 본질하는 기능에 가장 충실한 경우가 되겠으니 과일 바구니다. 실제 안에서는 저와 같은 과일이 들어있다. 바구니 내부 테두리에 꼭 맞는 뚜껑이 있는 코일형 야자나무 섬유로 만든 타원형 바구니다. 여러 가지 색상 야자나무 섬유를 직조해 삼각형 장식 모티브를 만들었다. 바구니에는 두 개 돔야자 열매dom-palm fruits가 들어 있다. Dimensions은 다음과 같다. Height: Height: 8.50 centimetres (basket - checked) (basket - checked) Height: Height: 6.50 centimetres (lid) (lid) Length: Length: 19.. 2024. 8. 27. 나이테가 말하는 역사 우리도 이런 전시 방식 산림관 같은 데서 본 듯도 한데, 모르겠다. 내가 다른 데서 본 것을 혼동하는지는.연대 측정법에 나이테연대라는 것이 있다. 이 나이테연대 장점은 오차가 없다는 점이다. 년 단위로 때려맞춘다. 나무는 1년에 나이테가 하나 늘어난다는 데 착안한 것으로, 이것도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아 복잡다기하지만, 저에 더불어 그 나이테는 그해 기상 조건에 따라 자라는 두께가 다르다는 점을 버무려서 연대를 계상한다. 나아가 지역성도 있어야 한다. 같은 나무라 해도 비가 많은 오는 지방, 사막 지방에 자라는 조건이 다르다. 이렇게 해서 지역별로 몇 군데를 나누어 비슷한 기상조건이라 할 만한 구역을 나누어 그 구역별로 나이테가 변동한 표를 작성하는데, 이 표를 갖다 들이대면? 예컨대 어느 절 대웅전에 .. 2024. 8. 27. 고대 로마 올리브 농장과 올리브 오일 생산, 그리고 판매 플리니Pliny에 따르면 인체에 가장 좋은 액체로는 두 가지가 있다. 그 안쪽으로는 와인이, 그 바깥으로는 오일이 그것이다. (Nat.Hist.14,29.) 오일(올레움oleum)은 이탈리아 농장 경제의 가장 중요한 생산물 중 하나였다. 오일은 로마 음식과 조명의 가장 중요한 재료 중 하나이고 올리브는 맛있는 진미로 소비되지만, 작가와 시인의 작품에서는 와인보다 훨씬 더 소박한 역할을 한다. 올리브에서 만든 지방은 동물성 지방보다 소화가 훨씬 쉬웠을 뿐만 아니라 특별한 공정을 거쳐 화장품과 연고를 정제하고 향을 내는 약재로도 사용되었다. 따라서 오일은 주요 상품이었다. 올리브나무는 포도나무와 거의 동시에 이탈리아에 침투하여 매우 빠르게 퍼졌다. 오일이 생산되지 않는 시골은 거의 없었다. 와인에서와 마찬가.. 2024. 8. 27. [바구니] 화장품을 담은 고대 이집트 미국 Met 소장품이며 사진 역시 그쪽 출처다. 이를 Basket and toilet articles 라 해서 바구니랑 화장실 관련 세트라 규정한다. 역시 고대 이집트 유물로 신왕국시대 기원전 1479–1458년 무렵 유물로 본댄다. 요약 정리는 아래와 같다. Title: Basket and toilet articles Period: New Kingdom Dynasty: Dynasty 18 Reign: Joint reign of Hatshepsut and Thutmose III Date: ca. 1479–1458 B.C. Geography: From Egypt, Upper Egypt, Thebes, Sheikh Abd el-Qurna, below the Tomb of Senenmut (TT 71), bu.. 2024. 8. 26.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흔히 간과하는 무게, 투탕카멘 가슴장식의 경우 발굴보고서에 어쩌면 가장 기본하는 정보지만, 가장 흔하게 누락하는 사항이 무게다. 이 정보가 왜 중요한가? 가장 대표하는 경우가 무덤 유물이라, 개중 상당수가 고인이 평소 휴대하거나 착용하던 물품이라 보지만 천만에! 상식으로 비춰 보아 말도 안 되는 것 천지다. 가장 비근한 사례가 혼례복. 이 혼례복은 혼인하는 당사자는 물론이고, 그 혼주, 그리고 하객까지 복식을 구속한다. 조선시대 무덤을 파서 나오는 사대부가 미라 양태를 보면, 물론 자잘한 것까지 다 합쳐서 그렇겠지만 70벌이 넘는다. 이런 양태로 그 사람이 평소에 걸쳤다? 미친 소리다. 그리 입어서는 거둥을 할 수도 없고, 여름에는 죽는다. 그 유명한 금동미륵반가사유상. 국립박물관이 독점 소장한 이 두 분 얼마전 전시까지 그 이전에는 없던 무게 항목.. 2024. 8. 26. [바구니] 테베가 메트에 안긴 고대 이집트의 선물 메트 The Met 소장 고대 이집트 바구니 유물 중 하나인데유감스럽게도 내용물도 없는 상태로 발견되었는지 저 상태로 사진을 제공한다.다만 출처는 확실해서 From Egypt, Upper Egypt, Thebes, el-Khokha, Tomb MMA 832 (H 3), Forecourt, MMA excavations, 1911–12 라 한다.저에 대한 박물관 제공 정보는 빈약하기 짝이 없어 아쉬움이 크다. 입맛만 다시게 된다. 무엇보다 이집트를 필두로 하는 사막 지역 고고학 유물은 그 보존상태가 놀랍기 짝이 없게 좋은데, 이는 그 기후 기상 조건 때문이다. 한반도는 왜 빈약한가? 본래 먹을 것 없는 거지 소굴이라 그랬을 수도 있지만, 나는 이 개떡 같은 기후 기상 조건에서 말미암는다고 본다. 이건 뭐 .. 2024. 8. 26. 이전 1 ··· 156 157 158 159 160 161 162 ··· 53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