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4457 심상찮은 로제 아파트 열기, 유럽을 쓰나미하다 https://youtu.be/ekr2nIex040?si=yVcJGvfv-O4uUW_i ROSÉ & Bruno Mars - APT. (Official Music Video)가는 데마다 아 파 트 아 파 트다.그 열기는 강남스타일 못지 않아 천지사방 아파트 울리지 않은 데가 없다.이스탄불로 넘어왔는데 이곳 라디오 음악방송도 온통 아파트 아파트다.쓰나미 수준이다.지금쯤 LH가 이 아파트를 팔아먹어야는데 된통 얻어터지고선 재기할 줄을 몰라 난장판이 됐다.이 정권이 망조가 든 직접 패인 중 하나가 건설경기를 죽인 데 있으며 그 죽임은 lh의 죽음에서 비롯한다.현실과 이상은 다르다.때려잡을 때 잡더라도 어느 순간엔 풀어주어 숨을 쉬게 해야 한다.세계는 아파트 열풍인데정작 아파트는 죽어버린 이 역설이 좀 .. 2025. 1. 9. 영어에 걸려 날아간 기회 앞선 신동훈 선생 글, 곧 외국어는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을 연장하는 의미에서 나 또한 한두 마디 보태고 싶은 기억이 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지만 외국어, 특히 영어는 젊은 세대는 필수 외국어로 삼아야 한다. 내가 주변에 이런 말을 하는 경우는 두 가지 정도로 대별하는데 첫째 아들형 꼰대형이 있으니, 이는 말할 것도 없이 너가 먹고 살아가야 하는 시대는 영어가 더 필수인 시대니 그렇게 하라는 잔소리니, 수시로 닥달한다. 이때 만만한 놈이 공부랑은 담 쌓은 아들놈이다. 두번째는 실무형 실용형이니, 앞으로도 이런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가끔 인재 추천을 의뢰받은 일이 있는데 이 인재 추천도 양태가 여러 가지라 예컨대 구체로 실명을 거론하면서 저 사람 어떤가를 묻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그네가 요구하는 .. 2025. 1. 8. 저주받은 한민족, ai시대의 외국어 AI시대일수록 더 철저한 외국어 습득이 필요하다편리를 추구하는 시대는 거의 필연으로 그에 동반하는 새로운 학습을 요구하는데그 편리 때문에 생겨난 무수한 통제와 또다른 번거로운 절차를 보면 단박에 안다.파워포인트?이거 사람 죽인다.편리하자 해서 만들었는데 사람 죽인다.AI시대 외국어?이걸 잘 쓰는 방법은 간단해서 그럴수록 내가 그 언어를 철저히 알아야 한다.자칫하다 아티카 가려다 다락방으로 가며 아이 러브 유가 i rub you가 되어선 내가 때밀이가 된다.ai가 발달하면 그 언어 습득 필요성을 줄이거나 없앤다?개소리다.외국어는 인류가 멸망할 때까지 죽어라 공부해야 한다.그게 아니라면 영국이나 미국에서 환생해라.단군의 후예들은 저주받은 민족이다. 2025. 1. 8. 참말로 요란스러웠던 30대 "예정에 없던 여우 사냥을 하게 생겼다"배용준 주연 영화 조선남녀상열지사 대사 한 토막 아닌가 한다.나는 일을 벌리는 스타일이라, 이거 하다 각중에 다른 데 꽂히기를 반복한다.그리하여 어느 순간 돌아보면 내가 어디 와 있는지 모를 때가 많다.지금이야 능산리에 올인하나, 곁가지도 많아 어제부턴 느닷없이 20년전 어느 일본책 번역 초고 찾아내고선 발광을 떠는 중이다.보니 일주일이면 끝낼 거 같은 착각에 방방 뛴다.2002년, 나는 《화랑세기 또하나의 신라》를 김영사에서 냈다.그 직전 나는 《풍납토성 500년 백제를 깨우다》를 냈는데, 화랑세기는 실은 풍납토성 준비하는 과정에서 허함을 달래려 쓴 책이다.한데 화랑세기를 쓰면서 또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허해져 책 하나를 썼으니 그것이 바로 작년에 나온 《직설.. 2025. 1. 8. Leaving Roma 언제까지는 내가 몇 번 방문했느냐 하는 횟수가 중요하고, 나아가 그에서 접하는 초기 생경함이 다 하나하나 신이해서 그 내력을 따지지만이제 더는 나한테 로마는 그런 존재가 아니어니와 어쩌다 인연하게 된 로마는 그 관계한 내력이 짧기는 하지만 방문 횟수가 더는 무의미해져서 대체 몇 번을 들락거렸는지 이제는 숫자도 헤아릴 수 없으니, 어쩌면 외국 도시 중에서는 가장 친숙한 곳이 되었거니와종래 나한테 이런 곳이 일본 나라였지만, 이제는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친숙함을 장착한 곳으로 변모했다.처음 찾았을 때는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에서부터 하나하나가 겁이 났지만, 그 겁대가리를 상실하면서 구석구석을 뒤졌으니 처음 왔을 때는 그 특유한 자갈돌도 신이해서 그 내력을 파기도 했으니이런 생경함, 혹은 두려움은 이런 데를 .. 2025. 1. 8. 외국어는 당신을 자유롭게 한다 젊은 분들은 외국어를 3개 정도는 해 두기를 권한다. 필자는 한국어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그리고 한문 (고문) 이렇게 넷을 하는데, 이 네 가지 언어를 하는데 있어 시간은 좀 들였지만 그동안 들인 시간과 공덕의 본전은 충분히 뽑았다고 생각하며무엇보다 지금 남은 여생에도 이 네 가지 언어가 필자의 삶을 무한히 윤택하게 해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 또 한 가지-. 외국어는 파란약으로 끊임없이 세뇌하려는 모국어의 유혹에서 당신이 벗어날 수 있게 만든다. 모국어에만 전적으로 지적 정보를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한국어처럼 이 나라에서만 쓰는 언어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그 언어가 세뇌의 도구로 쓰이고, 권력이 그 언어 사용자를 통제하고자 할 때 이에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이럴 때 외국어는 이러한.. 2025. 1. 8. 이전 1 ···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 407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