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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 아사시프 공동묘지에서 아문의 노래하는 여인들 채색 관과 봉인 파피루스 발견 룩소르 아사시프 공동묘지에서 아문 신 노래하는 여인들의 관과 봉인된 파피루스이집트 룩소르 서쪽 강변Luxor’s West Bank[나일강 기준이다]에 위치한 아사시프 공동묘지Asasif necropolis의 바위를 깎아 만든 좁은 방에서 이집트 제3중간기 시대 놀라운 장례 유물이 발견되었다.이집트 고고학자들은 "아문 신의 노래하는 여인Singer of Amun"이라는 칭호를 지닌 여성들 것으로 추정되는 22개 화려하게 채색 나무 관과 도기 용기에 봉인된 희귀한 파피루스 8점을 발굴하여 고대 테베Thebes의 신전 생활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얻었다.이번 발견은 이집트 관광유적부가 발표했으며, 최고유물위원회Supreme Council of Antiquities와 자히 하와스 고고학문화유산재단Zahi Haw.. 2026. 4. 27.
발견 160년 만에 드러난 영국 땅 크나레스버러Knaresborough 로마 보물의 미스터리 (2024년 1월 13일) 뉴캐슬 대학교 고고학자들이 영국 제도에서 발견된 가장 특이한 후기 로마 금속 유물 중 하나인 크나레스버러 유물을 조사했다.크나레스버러 보물Knaresborough Hoard은 1864년에 발견되었지만, 최근까지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발견 당시 상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오랫동안 지속되었고, 전문가들은 크나레스버러 유물의 진실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뉴캐슬 대학교 고고학과 학생인 제시카 데 마소Jessica De Maso는 석사 학위 연구 일환으로 이 유물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연구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는 The Antiquaries Journal에 발표되었다.현재 요크셔 박물관Yorkshire Museum에 전시되어 있는 30여 점 유물 대부분은 1864년 크나레.. 2026. 4. 27.
오보를 인정해야 한다는 놈, 자기 오보를 인정하는 놈은 단 한 놈도 없더라 국내 언론을 향한 자주 등장하는 비난으로 우리 언론은 오보 인정을 잘 하지 않거나 인색하다는 점을 들곤 하거니와, 그래 그러면서 또 하는 말이 오보라면 그 본래하는 보도에 맞추어 오보 역시 제대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예컨대 1면 톱으로 보도한 내용이 오보로 드러난다면, 해당 오보를 한 언론사는 그에 걸맞게 1면 톱으로 오보 역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맞는 말이다. 뭐가 맞단 말인가?오보는 과감히 인정해야 하고, 나아가 그 오보는 본래하는 크기 비중에 맞먹는 위치 크기로 그런 오보를 인정해야 한다 이 두 말 모두 맞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비난을 일삼는 사람으로 정작 자신들 잘못을 그런 양태로 인정하는 놈을 나는 못 봤다.가장 흔한 현상이 그런 오보로 나중에 드러난 그런 보도를 진실인양 사실인.. 2026. 4. 27.
철기 시대 켈트 전사들은 패배한 적의 칼을 부르뜨렸다? (2021년 4월 22일) 독일 베스트팔렌-리페 지역 고고학 협회Westphalia-Lippe Regional Association (LWL) 소속 고고학자들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서부 독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철기 시대 무기 더미 중 하나"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LWL 올페 지부Olpe branch장인 미하엘 바알레스Michael Baales 교수는 이 발견을 보고했다.이번 발견은 독일 고고학계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전쟁 후 철기 시대 전사들의 의식 행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LWL 소속 고고학자 마누엘 차일러Manuel Zeiler에 따르면, 이번 더미에는 150점 이상 유물이 포함되며, 그중에는 의도적으로 구부린 창끝spearhead과 투창촉lancehead tips 40개, 칼k.. 2026. 4. 27.
삼국유사는 모란이 향기 없단 말을 결코 하지 않았다, 오독했을 뿐 작금 천지사방 모란꽃 만발하는 시즌이라그런 모란꽃을 접하는 사람으로 모란꽃은 향기가 없다 했는데 왜 이리 향기가 짙으냐는 놀람을 표시하는 이가 더러 있거니와모란꽃은 향기가 없다는 근거는 놀랍게도 삼국유사라이 이야기는 너무나 유명해서 자세히 소개할 필요는 없겠거니와 마침 바로 앞선 아티클에서 상세히 논한 것도 있으니 그 자리로 이 논의는 돌린다.화랑세기가 가짜? 엿 드세요! 선덕여왕 모란씨 이야기의 경우https://historylibrary.net/m/entry/peony 화랑세기가 가짜? 엿 드세요! 선덕여왕 모란씨 이야기의 경우그래 화랑세기 두고 이런저런 말 많음은 내가 알고,그 격렬한 진위논쟁 한복판 중 한 진영에 내가 서서 그것이 오랜 동안 멸실된 것으로 간주한 김대문의 그 화랑세기라는 주장을 줄.. 2026. 4. 27.
화랑세기가 가짜? 엿 드세요! 선덕여왕 모란씨 이야기의 경우 그래 화랑세기 두고 이런저런 말 많음은 내가 알고,그 격렬한 진위논쟁 한복판 중 한 진영에 내가 서서 그것이 오랜 동안 멸실된 것으로 간주한 김대문의 그 화랑세기라는 주장을 줄기차게 전개한 장본인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은 독자 여러분은 알 것이다.이런 주장을 받침하는 항하사 모래알 같은 증거 중에 모란 이야기가 있다.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모두 신라 선덕여왕이 얼마나 똑똑했는지를 증언하는 일화를 수록했거니와, 개중 하나가 당 태종 이세민이가 세 가지 색깔로 그린 모란꽃 그림과 더불어 그 각각 하는 모란씨 종자를 보내왔으니, 이런 사태를 직면하고선 그 똑똑한 여왕이 이것이 무엇을 말함인지 대뜸 알아챘다 했거니와요점을 추리건대, 이세민이가 보낸 모란꽃 그림에 나비가 없음을 알아채고선 대뜸, 이 모란씨는 심어봐야.. 2026.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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