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0161 제문(帝文) 신라시대 문장가로, 진평왕 시대 중국에 조빙사로 파견된 행적이 확인된다. 삼국사기 권 제4 신라본기4 진평왕 : 22년(600) 고승 원광이 조빙사(朝聘使) 나마 제문(諸文)과 대사 횡천(橫川)을 따라 돌아왔다.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강수 열전 : 신라 고기(古記)에 “문장으로는 강수, 제문(帝文), 수진(守眞), 양도(良圖), 풍훈(風訓), 골답(骨沓)이 유명하다”고 했으나 제문 이하는 행적이 전하지 않아 전기를 세울 수가 없다. 2018. 3. 16. 수진(守眞) 신라시대 문장가로 자세한 행적과 활동시기는 알기 힘들다. 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강수 열전 : 신라 고기(古記)에 “문장으로는 강수, 제문(帝文), 수진(守眞), 양도(良圖), 풍훈(風訓), 골답(骨沓)이 유명하다”고 했으나 제문 이하는 행적이 전하지 않아 전기를 세울 수가 없다. 2018. 3. 16. 량도(良圖) ☞김량도(金良圖) 2018. 3. 16. 풍훈(風訓) 신라에 의한 일통삼한기 무렵 문장가로서, 김진주 아들이면서 중국에서 숙위 학생으로 있으면서, 설인귀 예하 부대에 소속되어 신라군에 대항했다는 행적만 전한다. 삼국사기 권제7(신라본기 제7) 문무왕 하 : 15년(675)...가을 9월에 설인귀가 숙위 학생 풍훈(風訓)의 아버지 김진주(金眞珠)가 본국에서 처형당한 일을 기화로 풍훈을 이끌어 향도(鄕導)로 삼아 천성(泉城)으로 쳐들어 왔다. 우리 장군 문훈(文訓) 등이 맞아 싸워 이겨 1천4백 명을 목 베고 병선 40척을 빼앗았고, 설인귀가 포위를 풀고 도망가자 전마(戰馬) 1천 필을 얻었다. 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강수 열전 : 신라 고기(古記)에 “문장으로는 강수, 제문(帝文), 수진(守眞), 양도(良圖), 풍훈(風訓), 골답(骨沓)이 유명하다”.. 2018. 3. 16. 골답(骨沓) 활동시기와 활동내역을 알 수 없는 신라시대 문장가. 같이 거론된 인물들로 보아 삼한일통기 무렵일 것으로 짐작된다. 삼국사기 권 제46(열전 제6) 강수 열전 : 신라 고기(古記)에 “문장으로는 강수, 제문(帝文), 수진(守眞), 양도(良圖), 풍훈(風訓), 골답(骨沓)이 유명하다”고 했으나 제문 이하는 행적이 전하지 않아 전기를 세울 수가 없다. 2018. 3. 16. 교시요 계시인 상식과 통설 상식 혹은 통설, 이는 항용 열어놓아야 한다.어디를 향해? 의심을 향해 이를 나는 겸손이라 부른다. 상식 혹은 통설이 빗장을 건 상태. 이건 교시요 계시다. 전복해야 한다. 빗장은 부수어야 한다. (2014. 3. 16) 2018. 3. 16. 이전 1 ··· 3184 3185 3186 3187 3188 3189 3190 ··· 336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