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120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현대인 뇌 질환 설명할 수 있어? 1형 키아리 기형은 네안데르탈인한테 물려받았을 수도 네안데르탈 유전자가 일부 사람들에게 뇌가 두개골 뒤쪽으로 돌출되는 질환인 1형 키아리 기형[Chiari malformation type I]이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현대 인류와 교배한 네안데르탈인이 일부 사람들에게 뇌가 두개골 밖으로 튀어나오는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DNA를 물려줬을 가능성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라이브 사이언스가 24일(한국시간) 이 연구를 인용해 보도했다.1형 키아리 기형Chiari malformation type I으로 알려진 이 질환은 뇌에서 동작을 제어하는 부분인 소뇌cerebellum 아랫부분에 영향을 미친다.이 질환을 앓는 환자의 경우, 소뇌가 두개골 기저부의 구멍을 통해 척추로 돌출된다. 증상.. 2025. 7. 24. 옐로스톤,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 김단장님 옐로스톤 글에 조금 부연한다. 옐로스톤은 세계 최초의 국립공원이다. 옐로스톤 이전에는 지구상에 국립공원이란 없었다. 한국의 국립공원도 모두 옐로스톤을 벤치마킹한 것이다. 넓디넓은 지역을 몽땅 국유화해서 개발을 제한하고 시민들 휴식공간으로 보존, 개방한다는 발상 자체는 몇 번을 생각해도 위대하다. 옐로스톤을 국립공원으로 만든 것은 테어도어 루즈벨트로 그 자신도 사냥광이었다. 미국 국립공원 가 보면 우리 국립공원과는 공개의 발상이 조금 다르다는 것을 느끼는데왠만한데는 전부 자동차로 가게 다 길을 뚫어 놓았다. 그리고 그 자동차 주차장을 기점으로 여러 개 트레일을 개발해서 도보로 걸어다닐 수 있게 해놓았다. 대신에 미국 국립공원은 허용된 트레일 외에 아무데나 불쑥불쑥 돌아다니다가는 레인저가 쫒아와 벌.. 2025. 7. 23. 미국독립전쟁 맹활약 뒤 고래잡이 전환한 난파선 발견 스코틀랜드 오크니Orkney 제도 샌데이Sanday 섬에서 250년 된 난파선 1척이 발견되었다고 BBC가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에 의하면 모든 증거는 이 난파선이 HMS 힌드호(HMS Hind)라는 이름으로 일컬은 영국 해군 함정인 채텀 백작(Earl of Chatham)호임을 시사한다고. 이 함선은 포경선whaling ship으로 전환된 후 이름이 변경되었다.이 함선은 6등급 24문 함포sixth rate 24-gun frigate를 장착했으며, 1750년대 루이스버그Louisbourg와 퀘벡 포위전을 포함하여 수년간 활발하게 활동했다. 과학적 분석과 지역 사회 주도의 역사 연구를 통해 작년 2월에 발견된 이 함선 신원이 확인되었다. HMS 힌드는 1770년대 후반 미국 독립 전쟁 당시에도 .. 2025. 7. 23. 옐로스톤의 금화 아스펜 김단장께서 쓰신 아스펜에 대해 조금 써 본다. 아스펜이 사시나무가 맞긴한데 미국인들이 아스펜을 절감하는 것은 아마도 단풍철일 것이다. 우리나라는 산의 단풍 노란색을 은행나무가 만들지만 미국 옐로스톤은 물론 콜로라도와 유타까지도 아스펜이 가을 되면 단풍으로 산을 노란색으로 뒤덮는다. 그만큼 산에 아스펜이 많다. 나뭇잎은 가까이 가서 보면 동글 동글하게 생겼다. 미국인들은 "금화나무"라던가 뭐 그렇게 불렀던 것 같다. 그러고 보면 가을에 금화가 나무에 달린 것 같기도 하다. 아래 경치에서 노란색은 전부 아스펜이다. 2025. 7. 23. 포르투갈 해변서 7만8천년전 네안데르탈인 사냥 발자국 발견 포르투갈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 발자국은 7만 8천 년 전 성인 남성 한 명과 두 어린이가 어떻게 먹이를 사냥했는지 보여준다. 2020년 3월, 첫 번째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시행되기 직전, Carlos Neto de Carvalho와 그의 아내 Yilu Zhang은 포르투갈 남부 몬테 클레리고Monte Clérigo 해변을 걷고 있었다.지질학자이자 지리학자인 부부는 바위투성이 노두rocky outcrops와 무너진 오래된 절벽을 헤치고 나아가다가 고대 네안데르탈인 발자국을 발견했다. "화창한 날 이른 아침이었고, 궤적을 확인하기에 완벽한 조명이었다"라고 네토 지 카르발류는 회상했다.하지만 동료들을 현장으로 데려와 궤적 사진을 찍었을 때, "갑작스러운 조수 상승으로 거의 갇힐 뻔했다. 모든 장비를 챙겨.. 2025. 7. 23. 옐로스톤에 다시 나타난 늑대, 사시나무 급증을 부르다 어린 나무를 뜯어먹던 엘크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1995년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회색 늑대가 다시 유입되었고, 마침내 흔들리는 아스펜 나무에 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관련 연구를 인용한 라이브 사이언스가 23일(한국시간) 보도했다.옐로스톤의 늑대들이 어린 아스펜 나무들이 자라 숲의 수관에 합류하도록 돕고 있다. 이는 옐로스톤 북부 지역에서 8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회색늑대Gray wolves(Canis lupus)는 광범위한 서식지 손실, 인간의 사냥, 그리고 정부의 박멸 프로그램으로 1930년까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자취를 감췄다.이러한 최상위 포식자가 사라지자 엘크elk (Cervus canadensis)는 개체 수가 급속도로 증가했다.최대 개체 수를 기록했을 당시에는 약 18,000마리.. 2025. 7. 23. 이전 1 ···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38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