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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청주한씨 족보 중 한 장면이라
한승원이 보이고
그의 따로 한강이 보인다.
대전 중구 족보박물관이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편승해
우리도 한 다리 걸쳐볼끼라고 궁리 중인 모양인데
물 들어올 때 노는 저어야 한다.
무슨 고민이 필요하단 말인가?
심민호는 머리 굴릴 시간에 전시하면 된다.
이런 일은 일단 저지르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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