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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와 16강 제물, 경우의 수 한국축구하면 역시 국대 축구팬이 아닌 자가 없으니, 또 월드컵은 할 때마다 어쨋든 계속 본선에 나가니언론에서 익숙한 말 중에 죽음의 조16강 제물경우의 수가 있다.항상 조추점할 때가 되면 죽음의 조를 피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며월컵 본선이 시작할 때쯤까지는 누구누구를 제물삼아 16강에 올라가며정작 조별리그가 시작하면 예외없이 경우의 수를 따지다 탈락을 반복했는데,이번에는 이런 이야기없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만, 참. 우리하고 같은 조 들어간 나라들은 지금 축제분위기일 듯. 2025. 12. 6.
가야 고고학도 임효택 선생 타계 동의대학교에 오래 봉직하며 이 대학 박물관장으로서 주로 가야사와 관련한 고고학 현장에서 적지 않은 족적을 남긴 임효택 선생이 타계했다는 소식이 타전한다.온종합병원장례식장 특2호(지하 3층)에 마련된 빈소 조문은 12월 6일(토) 13시부터 가능하다 하고, 발인이 2025년 12월 8일(월) 8시30분이라 하니, 6일 오늘 타계하신 모양이다.발굴현장 같은 데서 가끔 마주친 이상의 도타운 인연이 없고, 그렇다고 사숙 비슷하게 한 처지도 아니어서 타계에 즈음해 실로 무미건조한 소식을 전달할 수밖에 없음을 아쉽게 생각한다.동의대 신문 자료를 보니 이 대학 기준 1986년 3월 1에 임용되고 역대보직으로는 박물관장이 있다 하니 내가 아는 딱 그 정도 정보다. 가야사 현장 고고학 발굴과 연구를 집중했다. 문화재 분.. 2025. 12. 6.
오록스에 대하여 앞에 김단장께서 쓰신 글에 오록스 이야기가 있어약간만 글을 보탠다. 오록스는 알다시피 우리 말로는 원우라고 번역되며지금 사육소 조상이다. 현대에는 멸종되어 없다. 이 오록스가 어떻게 생겼는가 하면구석기시대의 동굴벽화에 보면소가 나오는데 그것이 오록스다. 오록스는 그 크기나 생김새로 볼 때지금 순둥이 한우와는 거리가 멀고일종의 맹수였을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한다. 스페인의 투우에 쓰는 소하고 비슷했을 것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구석기시대만 해도 소고기 맛 한 번 보려다가 죽는 사람이 많았을 것으로 본다. 이 오록스 중에서 띨빵한 녀석을 잡아다가 사육에 성공한 것이 바로 근동지역인데, 이 오리엔트 지역에서 처음 사육한 원우가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중국도 소에 대한 애착이 있어서 중국에서도 소 사육이 시작되.. 2025. 12. 6.
극희귀 '공룡 미라', 미네소타로 연구 위해 이송 https://youtu.be/ZWEGa7yoJtk by Trey Mewes "메두사Medusa"라 일컫는 이 화석은 공룡 미라일 가능성이 있다.약 6천600만 년 전 에드몬토사우루스Edmontosaurus 유해로, 연구진은 이 미라에 상당량 피부와 힘줄 조직이 포함되어 있다고 추정한다. 전 세계적으로 약 12개체 정도만 남을 정도로 희귀한 화석인데, 이 화석이 위노나Winona에 도착했다. 위노나 주립대학교 지구과학 교수 W. 리 비티Lee Beatty는 "암석을 처리할 때 어떤 물질이 나올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는 매우 희귀한 일이 될 것입니다." 작업자들은 목요일 내내 추운 날씨 속에서 메두사를 위노나 주립대학교 과학부로 운반하며 두 개 창문을 열고 14.. 2025. 12. 6.
화산 폭발이 흑사병 '나비 효과'를 촉발 1345년 발생한 화산 폭발이 중세 유럽을 휩쓴 흑사병Black Death의 촉발 원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14세기 중반에 발생한 알려지지 않은 화산 폭발이 유럽에 흑사병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지중해에 서늘하고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 화산 폭발은 도미노 효과를 일으켜 농업 생산을 감소시켰고, 상인들은 흑사병을 유발하는 세균인 예르시니아 페스티스Yersinia pestis와 곡물을 흑해를 통해 수입해야 했다. 흑사병은 1347년 유럽에 상륙해 이탈리아 항구 도시들을 빠르게 강타했다.그 후 몇 년 동안 전염병은 유럽 전역으로 퍼져 인구의 30%에서 60%에 달하는 사망자를 냈다. 독일 라이프니츠 동유럽 역사문화연구소 역사학자 마틴 바우흐Martin Bau.. 2025. 12. 6.
호메로스 아닌 아이스킬로스 트로이 전쟁을 선택한 영국 로마 모자이크 로마 후기 브리튼에서 발견된 희귀 아이스킬로스 트로이 전쟁 장면고고학도들이 영국에서 발굴된 가장 인상적인 로마 모자이크 중 하나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진전을 이루었다.레스터 대학교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러틀랜드Rutland의 유명한 케톤 모자이크Ketton mosaic는 당초 예상한 것처럼 호메로스의 일리아드Homer’s Iliad에 나오는 익숙한 줄거리를 따르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오히려, 이 모자이크는 그리스 비극 작가 아이스킬로스Aeschylus 작품으로 추정되는, 고대에 유포되었지만 오늘날 간접적인 언급으로만 남은 다른 트로이 전쟁Trojan War 이야기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코로나 봉쇄 기간 중 지역 주민 짐 어바인Jim Irvine이 발견한 이 모자이크는 그 규모,.. 2025.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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