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3673 장강의 선물, 장강구2호 고선长江口二号古船 장강구2호 고선长江口二号古船은 상해시上海市 숭명구崇明區 횡사도橫沙島 동북쪽 횡사천해탄橫沙淺灘에 침몰한 청清 동치同治 연간 무역상선으로, 현재까지 중국에서 발견된 고선박 중 체량体量 최대이며, 보존상태도 아주 좋고 출수出水 문물 수량도 가장 많은 목제 범선[木质帆船]이다. 길이 약 38.1미터, 너비 약 9.9미터이며, 수심 8~10미터 해저에 두께 5.5미터에 이르는 뻘속에서 발견됐다. 31개 선실舱室을 갖춘 배다. 2015년 상하이시上海市 문물국文物局에서 소나 스캐닝sonar scanning과 다른 첨단 기술을 통해 존재를 확인하고는 현재와 같은 이름을 부여했다. 왜 2호일까? 그 전에 저 침몰선 발견 지점에서 중화민국시대 철제 군함 침선鐵質軍艦沉船이 먼저 발견되고 그것이 장강구1호長江口一號라는 명칭을.. 2024. 4. 6. 괴이怪異, 유목의 힘 내가 구독하는 지올로지 Geology 라는 데서 소개하는 곳 중 하나라 Basalto Columnar...Meshgin Shahr , Iran 라 하는데, 현무암 지대 주상절리 정도 뜻이 아닌가 하거니와 세상은 참말로 희한한 데가 많아 이러니 일찍 죽는 놈만 억울하다지 않겠는가? 괴이怪異 경이驚異야말로 현대 노마드하는 힘 아니겠는가? 저 양태 보면 경주 양남동 주상절리랑 엇비슷한 듯하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eongju For more information see below 2017년에야 처음 찾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 Columnar Joint in Yangnam, Gy.. 2024. 4. 6. 꽃, 굴복할 수 없는 절대지존 사쿠라 일본 꽃이라 해서 주워뽑고 생난리를 쳐댔지만 결국에는 졌다. 항복 조인식 하는 일만 남았다. 내가 말했다. 나무에 국적이 있는가? 처참하게 패배한 이유다. (2016. 4. 6) *** 종래 굴복은커녕 나를 지배하는 절대지존으로 남자 기준이긴 하나 1. 마누나 2. 내비 아줌마 둘을 꼽았으나 저들조차 저 위에서 군림하는 절대지존이 있으니 3. 꽃 이라 인류역사에서 꽃을 이긴 이는 없다. 저 황홀을 어찌 이긴단 말인가? 창경궁은 다시금 벚꽃이 아닌 사쿠라로 돌아아가야 한다. 2024. 4. 6. 한국사를 모르면서 일본사와 비교할수 있을까 일본사를 읽다 보면 필연적으로 한국사와의 비교를 아무래도 자주하게 된다. 이때 한국사를 정확히 모르면서 일본사를 한국사와 비교할 수 있을까. 설령 일본사에 대해 매우 이해의 정도가 깊은 경우라 할지라도 정작 한국사를 정확히 알지 못해 양국 간 비교를 심도 있고 객관적으로 하지 못하는 경우를 본다. 일본사를 그 자체로만 읽고 그친다면 별개의 문제인데, 일본사를 한국사와 비교하여 이해하고자 한다면, 한국사는 반드시 정확히, 폭넓게, 심도 있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도해야 하지 않을까. 일본사 만큼이나 한국사도 만만치 않은 역사이며 대충 고등학교 때 배운 교과서 지식으로 땜방 가능한 볼륨의 역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2024. 4. 5. [답은 현장에 있다] 북한산 비봉 진흥왕순수비의 경우 나는 언제나 북한산 비봉에 우뚝 선 소위 진흥왕 순수비가 유교적 왕도정치를 표방한 기념물이라는 학계 통설을 온몸으로 거부한다. 그것은 광장에서 펼치는 정치일 것이니라. 사람 통행이 많고, 그리하여 독자(readers)의 내왕이 많아 수시로 보고 듣는 곳에서 펼치기 마련이라. 하지만 순수비가 선 양태를 볼짝시면, 이 모양이라 현장 접근도 쉽지 않아 사해를 조망하는 울퉁불뚱 하늘로 향해 발기한 jot처럼 솟은 저런 비봉에서 할 일이 아니다. 묻는다. 저런 데서 무슨 왕도정치를 펼친다는 말인가? 허무맹랑한 소리가 물경 150년이나 이 땅을 지배했다. 그 상식과 통설을 일거에 나는 뒤집어 엎었다. 전복했다. 무엇인가? 하늘로 향해 발기한 jot! 그것은 하늘을 향한 진흥왕의 맛다이였다. 그건 천단天壇이었다. 마.. 2024. 4. 5. 낙선재 돌배나무 언젠가 찍은 창덕궁 풍광이다. 봄날 서울 소재 궁 풍광 중 최고로 내가 꼽는 지점이다. 저 돌배가 꽃을 피우기 시작하지 않았을까 싶다. 2024. 4. 5. 이전 1 ··· 1464 1465 1466 1467 1468 1469 1470 ··· 39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