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2767 1922년의 살바르산 유사품 광고 앞에서 언급한 바 매독 특효약으로는 1920년 당시이미 살바르산이 특효약이라는 것이 잘 알려져 있었는데, 위 광고에서 보이는 606호가 바로 살바르산이다. 왜 살바르산이 606호인가. 이 살바르산을 발명한 이는 파울 에를리히라는 독일 미생물학자로매독 특효약을 개발하기 위해 실험을 반복한 바 606번째 화합물에서 마침내 성공했다 하여살바르산이 606호라 불리게 되었다. 파울 에를리히는 이 공으로 노벨상을 수상하였다. 매독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인류의 공포를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라 할 것이다. 그런데-.위 광고는 매독특효약 606호 살바르산 광고가 아니라, 606호의 대용내복약이다. 살바르산은 아니지만먹고 나면 606호와 같은 효과가 있단다. 아마 뻥일 것이로되 저 약을 복용한 이는 매독은 낫지 않고 돈만 날.. 2025. 9. 10. 1920년대를 풍미한 임질과 매독 조선시대 기록을 보면우리나라는 성병에 대해 알고는 있었고, 또 한 번 걸리면 치료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현대인이 AIDS를 두려워 하는 정도의 공포를 가지고 있었지만막상 매독 같은 경우 환자 자체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듯 하다. 현대는 이런 병이 걸리더라도 항생제 등으로 치료를 하니 완치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 당시만 해도 매독은 치료가 안 되니 한번 걸리면 장기간에 걸쳐 계속 진행하면서 최종단계에는 뼈도 파괴하는 등 그 흔적을 남기게 되는데 필자가 조사한 바로는 조선시대 사람들 뼈에는 매독의 흔적이 쉽게 발견되지 않아 이 당시 매독 발생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본의 경우 매독이 정말 심하게 확산되어 에도시대 사람들 뼈에서는 매독에 의해 뼈가 파괴된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2025. 9. 10. 100년 전 마포 공덕동에 나타났다는 늑대 지금부터 약 100년 전인 1922년 1월. 지금의 마포 공덕동에는 늑대가 나타났다. 나타난 늑대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네 명이 합세해서 그 늑대를 때려잡았다고. 옛날 발해 사람 셋이면 호랑이도 때려 잡는다고 했다는데, 늑대 한 마리를 조선사람 넷이면 때려잡았었나 보다. 이 당시 늑대는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 자주 나타났다고 한다. *** [편집자주] *** 이 문제는 편집자 아드님한테 여쭈어 봐야겠다.이빨 빠진 호랑이에 대해서도 나는 모르는 이야기를 하시던데...그가 이르기를 호랑이가 이빨이 빠지면 마을에 나타나기 시작한다. 손 쉬운 사냥을 하기 위해서다. 그래서 진짜 무서운 호랑이가 이빨 빠진 호랑이다. 저 늑대님 이빨 빠지셨나 보다. 네 사람이 때려잡았다니. 사람도 마찬가지다. 늦바람이 무서.. 2025. 9. 10. 성병으로부터 코알라를 보호하라! 호주 당국 백신 사용 승인 야생 코알라 사망 원인 약 절반은 클라미디아Chlamydia 감염이다.호주 규제 당국이 코알라용 클라미디아 백신chlamydia vaccine을 승인했다고 연구진이 수요일 밝혔다.이는 야생 코알라 사망 원인 약 절반을 차지하는 성병을 근절하기 위한 조치다. 선샤인 코스트 대학교University of the Sunshine Coast 과학자들은 10년 동안 통제된 환경에서 클라미디아 백신을 시험했다. 하지만 수의학 규제 당국의 승인으로 이 1회 접종 백신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게 되었다. 연구를 주도한 피터 팀스Peter Timms 교수는 이 질병이 야생 코알라, 특히 퀸즐랜드 남동부와 뉴사우스웨일스 주에서 이 동물을 멸종 위기에 빠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 지역에서 개체군 내 감염률은 보통.. 2025. 9. 10. 사진 1만장 쑤셔박아 3D로 재구성한 2차대전 독일 잠수함 해저에 침몰한 상태로 있는 2차대전 독일 잠수함이 놀라운 디테일로 되살아났다.3D 사진측량법을 이용한 수중 연구를 통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크릭스마리네Kriegsmarine의 7형 잠수함[Type VIIC U-boat] U-670의 놀라운 세부 묘사가 밝혀졌다.[그의 계급을 Oberleutnant zur See이라 하는데 이는 해군 Lieutenant라 하는데, 이것이 현대 미육군 기준으로는 소위 혹은 중위를 의미하며, 해군은 대위를 의미한다는데, 내가 확실치 아니해서 부기해 둔다.]U-670은 함부르크의 하발츠베르케Howaldtswerke 선착장에서 건조 착수해서 1942년 함장 기도 히로니무스Guido Hyronimus 지휘 하에 진수했다. 배수량 769톤인 이 잠수함은 총길이 67.10.. 2025. 9. 10. 알바니아에서 기념비적인 로마 무덤 발굴 아래 기사에 동영상이 보인다.https://www.reuters.com/science/wealthy-ancient-romans-tomb-discovered-albania-2025-09-08/ 고고학자들이 서기 3~4세기로 추정되는 알바니아 최초의 기념비적인 로마 매장실을 발굴했으며, 이는 발칸 반도에서 로마의 영향력에 대한 기존 이해를 뒤흔드는 중요한 발견들을 포함한다고 말했다.이 무덤에는 이중 언어로 쓴 비문과 호화로운 부장품들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이 지역에서 발견된 가장 부유한 매장지로, 매우 중요한 인물의 무덤임을 시사한다. 이 무덤은 고대 일리리아Illyria 지역 엘리트 로마 사회에 대한 전례 없는 통찰을 제공한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북마케도니아 국경 근처 스트리크찬Strikçan 마을.. 2025. 9. 10. 이전 1 ··· 307 308 309 310 311 312 313 ··· 379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