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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개소리 말라 습근평習近平 엿먹인 중국

by 세상의 모든 역사 2020.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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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송고시간2020-09-12 11:51 
심재훈 기자
"강아지 불쌍해"…개 동원 '먹방'에 동물 학대 논란

 

www.yna.co.kr/view/AKR20200912030200083?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_view

 

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 연합뉴스

중국서 '먹방' 규제했더니…사람 대신 개가 등장, 심재훈기자, 사건사고뉴스 (송고시간 2020-09-12 11:51)

www.yna.co.kr

 

시진핑 이 친구도 은근 절대독재 선호 성향이라, 말도 안되는 뻘짓을 제법 한다. 먹방 이게 대세인데, 그것 좀 하면 어떻다고 그걸 막겠다고 하지 말라 하니, 요새 젊은 친구들이 입이나 뻥끗하나?

 

엿먹으라는 심정으로 그래 사람 먹방이 불가능하다면 개먹방 하겠대서 개를 먹방 주인공으로 내세운 모양이라, 저 많은 닭다리 앞에 두고 개가 출연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학대논란이 이는 모양이라, 하긴 뭐 사람 먹방 출연자라 해서 좋아서만 하겠는가? 개중에서는 먹기 싫어도 억지로 먹어야 할 때도 있을 것이요, 혹 그 방송이 끝나자마자 게워내기도 하는 줄 누가 알겠는가?

 

사람이건 개새끼건 먹방이 즐거운 것만은 아니다. 

 

비교적 후하게 보이는 인상이나 쫌팽이급인 습근평習近平

 

글타고 굳이 먹방 지가 보기 싫다고 그걸 말라 하는 습건평 저 친구도 암튼 골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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