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뉴월 소불알에 달라 붙은 가분다리마냥 열렸다.
열리면 널찌야 한다.
널찌면 깨진다.
반응형
'이런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풍 지난 모과에 감발한 지랄 (1) | 2020.09.10 |
---|---|
《김태식 추천도서3》이탁오 평전 (2) | 2020.09.09 |
생평의 동지 (0) | 2020.09.09 |
음바페까지 삼킨 코로나바이러스 (1) | 2020.09.08 |
전기채로 파리잡다 태워버린 집채 (0) | 2020.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