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OkSXZyodMk
동물 비즈니스가 어제오늘 일이겠냐마는 이 마케팅은 흥행실패가 없으니
동물의 왕국이 질긴 생명을 자랑하고
내셔널지오그래픽 기자가 메디슨카운티의 다리에서 세기의 불륜을 일삼는 바탕이다.
푸바오 떠난다 한창이었지만 이는 에버랜드 마케팅이 단단히 한 몫 했다.
그들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가 장사꾼이라 나는 문화재산업 말로만 떠들어대며 막상 산업의 산자는 고사하고 ㅅ자도 모르는 문화재청 뻘돌이들이 저 마케팅을 지켜 봐야 한다 주문했거니와
눈이 있고 코가 있고 귀가 있다면 잘 봐라.
저게 바로 마케팅이요 비즈니스이며 돈이다.
저 동물 마케팅 가장 많은 이윤 남기며 장사해먹을 데가 문화재랑 환경이다.
그 막강한 동물자원 천연기념물이라는 이름으로 독점하며 더럽게 장사 못해 쳐먹는 데가 문화재다.
저 앞길 막는 놈들이 문화재청 뻘짓쟁이들이다.
문화재로 장사판 만들라 해놨더니 죽어나사나 발굴만 매달려 그게 문화재 장사인 줄 착각하는 놈들이다.
경주연구소가 지금 지산동 무덤 팔 때니? 경주는 뻘짓 집어치고 양남동 주상절리 팔아먹어야 한다.
누가 너희더러 발굴만 하라 했는가? 천연기념물 안하니? 문화재연구소 아냐?
푸바오 떠난 자리 점박이물범이 장사해먹겠다고 나섰다.
서울대공원이 그 생후 한달인지 된 수컷 새끼를 공개했다는데 말할 것도 없이 마케팅이다.
저 서울대공원이야 내 세대엔 김정만이라는 사람으로 각인하거니와 끊임없이 장사를 해댔다.
그 막강한 동식물에 화석 콘텐츠를 갖췄다는 문화재업계는 저런 장사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
고작 박은빈 기대어 우영우 이름 팔아 창원 팽나무 하나 팔아먹었을 뿐이다.
담달에 저 점백이 실물을 공개한다 하고 이달엔 과천과학관이 티라노사우루스 공개한다는데 저들을 만나러 가려 한다.
장사?
할려면 제대로 해라.
어디 덜떨어진 영상 갖다놓고 문화재산업이란 개사기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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