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第72回 정창원전正倉院展 the 72nd Annual Exhibition of Shōsō-in Treasures
- 기간 : 2020. 10. 24（土）～11. 09（月）
장소 : 나라국립박물관奈良国立博物館 동신관東新館·서신관西新館
휴관 : 없음
개관 : 오전 9~오후 6시
※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그리고 국경일（11. 3）은 저녁 8시까지 연장 운영
※ 입장은 폐관 60분 전까지 해야 함 - ※ 예약 입장 등등은 코로나 특수정국이라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함
◆ Duration
Saturday, October 24th–Monday, November 9th, 2020 (Reiwa 2)
The museum remains open for the entire length of the exhibition.
◆ Place
The New East Wing and West Wing, Nara National Museum
◆Hours
9:00 A.M. to 6:00 P.M.
*On Fridays, Saturdays, Sundays, and on November 3rd, hours are extended to 8:00 P.M
*Last entry is one hour before the museum closes.
◆ Admission
ALL TICKETS MUST BE RESERVED AND ISSUED IN ADVANCE.
There are no same-day admission tickets; entrance to the exhibition is only available to those with advance tickets.
Tickets can be purchased from 10:00 A.M. on Saturday, September 26th and on.
* For further details, please visit the Japanese homepage or the exhibition website.
* The last day for purchasing advance tickets varies depending on your mode of purchase. Ticket sales end as soon as all advance tickets sell out.
Advance Tickets
General Admission ¥2,000
Student Admission (Middle School, High School, and College Students) ¥1,500
올해 제72회 쇼소인正倉院 특별전은 60건가량이 선보인다. 아무래도 코로나 팬데믹에 예년보다 출품작 숫자가 줄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악기楽器、기악면伎楽面（ぎがくめん）、유희구遊戯具（ゆうぎぐ）、조도품調度品、패식품佩飾品（はいしょくひん）、염직품染織品、문서文書·경권経巻 등이 선보인다.
특히 犀（さい）나 사자獅子를 나전螺鈿（らでん）으로 표현한 평나전배원경平螺鈿背円鏡（へいらでんはいのえんきょう）、곡예를 하는 사람 등을 치밀히 묘사한 흑회탄궁墨絵弾弓（すみえのだんきゅう）、꽃무늬를 전면에 베푼 화전花氈（かせん） 등이 주목을 끈다.
무기와 무구武具, 약물이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기·무구로는 대도大刀（たち）、호록胡禄（ころく）과 궁전弓箭（ゆみや）、창鉾（ほこ） 외에도 마구馬具류도 나온다.
약물로는 광명황후光明皇后가 병든 사람한테 나눠주고자 동대사東大寺에 헌납献納한 것들을 중심으로 6건을 만난다. 광명은 오늘날 병원에 해당하는 시설을 지어 구제사업에 진력하는 한편 약물 헌납도 그 일환으로 추진한 듯하다. 약물은 나라奈良시대 역병疫病가의 전투를 전한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아무래도 코로나팬데믹을 고려한 선택이 아닌가 한다.
www.narahaku.go.jp/exhibition/2020toku/shosoin/2020shosoin_index.html
第72回 正倉院展｜奈良国立博物館
観覧料金 観覧には「前売日時指定券」の予約・発券が必要です。当日券の販売はありません。 前売日時指定券の販売は、9月26日（土）午前10時からです。 観覧料金 (前売日時指定券) 通
www.narahaku.go.jp
NARA NATIONAL MUSEUM
www.narahaku.g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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