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나리자6 털려서 유명해진 모나리자! 피카소도 용의선상 올라 무명으로 사라졌다 셀렙으로 화려하게 귀환 루브르 박물관은 압도하는 전 세계 1등 박물관이다. 규모로 보나 관람객 숫자로 보나 1등이다. 브리티시뮤지엄? 근처에도 못간다. 연간 900만이 찾는다는데, 우리네 국립중앙박물관 연간 관람객 500만 넘었다 설레발치지만, 여기에는 허수가 대단히 많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혹 기회 닿으면 하기로 하고.그 루브르박물관이 저리 된 일등 공신은 그 소장품 하나하나가 명품이기도 하지만 역시 단 한 점이다. 모나리자 없는 루브르? 상상도 못한다. 루르브 가는 모든 사람이 모나리자를 보러 간다. 물론 못 본다. 봐봐야 먼 발치에서 코딱지 만한 그림 잠깐 보고선 나도 봤다 할 뿐이다. 가서 그걸 구경하는 사람 구경할 뿐이다. 물론 나도 봤노라 해서 기념사진 한 장 덜커덩 찍어서.. 2025. 10. 20. 탈모증 있다는 모나리자에 또 속고 "모나리자 탈모 겪고 있었다"…러 피부과 의사들 주장 송고시간 2023-10-14 06:01 https://www.yna.co.kr/view/AKR20231014000300080?section=international/all&site=hot_news "모나리자 탈모 겪고 있었다"…러 피부과 의사들 주장 | 연합뉴스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세계적 명화 '모나리자'의 주인공에게서 탈모 징후를 발견했다는 이색적인 주장이 나왔다... www.yna.co.kr 모나리자가 실제 저랬는지 아닌지 솔까 누가 알겠는가? 다만 중요한 것은 저와 같은 주장들이 모나리자 신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딱 그거 하나다. 저 아줌마 볼 때마다 약간 맛이 간 느낌? 어딘지 맹한 느낌을 주는가 하면,.. 2023. 10. 14. 뽕을 뽑는 모나리자, 이젠 다리까지? 레오나르도 다 빈치 Leonardo di ser Piero da Vinci (1452~1519)는 명성과는 달리 그 작품이 얼마 남아있지 않다. 보다시피 이미 500년 전에 훅 가신 양반인 까닭이다. 그럼에도 작품이 많아야 위대하겠는가? 호메로스는 꼴랑 오디세이아 일리아드 두 편으로 세계문학사 첫 머리에 위치한다. 이태리 태생 이 다재다능 다 빈치야 지금은 루브르박물관에 걸린 꼴랑 하나의 작품 Mona Lisa 하나로 그 명성을 구가하기에는 충분하다. 왜 이 작품이 그리 유명한지가 이제는 관심사로 대두한 형국이라, 이 조막디 만한 중년 여성 초상화가 하나가 무수히 많은 신화를 오늘도 써내려간다. 이번에는 세상에 나, 그 배경에 보일까 말까 하는 '돌다리' 비밀이 풀렸다나 어쨌다나 조사 결과 그 실제 모델.. 2023. 5. 5. 모나리자 무엇을 담을 것인가? https://en.wikipedia.org/wiki/Mona_Lisa Mona Lisa - Wikipedia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Jump to navigation Jump to search Painting by Leonardo da Vinci The Mona Lisa (; Italian: Gioconda [dʒoˈkonda] or Monna Lisa [ˈmɔnna ˈliːza]; French: Joconde [ʒɔkɔ̃d]) is a half-length portrait painting by It en.wikipedia.org 오늘 이 시간 현재 이 모나리자에 대한 위키피디아 표제 항목에 첨부한 여러 사진 중 전체를 담은 사진은 jpg 파일로 그 용량이 .. 2022. 11. 8. 애꿎은 환경운동에 먹칠 당한 고흐 해바라기와 다빈치 모나리자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송고시간 2022-10-14 21:23 김지연 기자 기후대응 촉구 시위…보호유리 덕에 손상은 안돼 환경보호 활동가, 반고흐 '해바라기'에 토마토수프 끼얹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영국의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네덜란드 출신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년)의 명화 '해바라기'에 토마... www.yna.co.kr 이것도 일종의 반달리즘 vandalism이라 불러도 되는지 자신은 없지만, 저런 일이 왕왕 있어, 특히 구미에서 저와 같은 일이 잊을 만하면 들려온다. 얼마 전에는 루르브박물관에서 그 유명한 모나리자에다가 피차를 던졌대나 뭐래나 하는 일이 있었으니, 저들은 확신범이라 물론 저들이 저와 같은 일을 할 적에는 계산.. 2022. 10. 15. 구경하는 사람들이 구경거리인 모나리자 복직이 확정된 해직 막바지 2017년 7월나는 훌쩍 유럽으로 떠났으니 그때 비로소 파리랑 로마랑 아테네를 첨으로 봤다.당시 나는 와 보니 좃또 아닌 유럽 시리즈를 연재했거니와 그 좃또 아닌 첫 주자가 루브르였고 더 구체로는 모나리자였다.당시 내가 나름 주목한 데는 모나리자라는 할매가 아녔다.그걸 소비하는 사람들 양태였다.그 양태가 어찌 한둘로 정리되겠는가?다만 나한텐 저 할매가 소비되는 양태가 무척이나 궁금했다.그림 자체야 위키에 오른 그 그림이 도판상태도 훨씬 낫다.저기서 무엇을 볼 것인가?세밀화 기법? 머까라마이싱이다. 2022.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