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재현장2131 Warehouse of Songgwangsa Temple / 松廣寺海淸堂 / 송광사 해청당 전남 순천順天 송광사松廣寺 창고건물인 해청당海淸堂이다. Located in Jeollanam-do Province on the northern foot of Mt. Jogyesan 조계산 曹溪山, Songgwangsa is considered the "jewel" (Samgharatna) of the Korean monastic community. It is considered as the greatest among the trio of Three Jewels Temples representing “the Buddha, the dharma, and the sangha". The others of the trio are Tongdosa and Haeinsa. Nobody knows when the ware.. 2019. 6. 25. Hapdeok-je Reservoir | 唐津合德堤 | 당진 합덕제 당진 합덕제다. 당진군청 고대영군이 오늘 드론 띄웠다 해서 뭐 하느냐 원본으로 사진 보내지 않고 읍소? 해서 받았다. 좋잖아? 누이 좋고 매부 좋고. Hapdeok-je at Dangjin, Chungcheongnamdo Province Hapdeok-je is a reservoir supplying irrigation water to Hapdeok plain. The reservoir was located in Hapdeok-eub, Dangjin-gun County. The reservoir has been changed to cultivated field but the embankment has been well preserved in its original shape. The constructio.. 2019. 6. 24. Jinsha Site Museum / 四川省成都金沙遺址博物館 / 금사유지박물관 Jinsha Site Museum, Chengdu, China Jinsha ( 金沙 ) is an archaeological site in Chengdu, capital of China's Sichuan Province. Located in Qingyang District, along the Modi River (摸底河), the site is named for a nearby street, itself named after the Jinsha River. The Jinsha site was accidentally discovered in February 2001 during real estate construction. Located about 50 km away from Sanxingdui, the .. 2019. 6. 23. 낙양 주왕성천자가육박물관 / 洛陽周王城天子駕六博物館 Luoyang Zhouwangcheng Emperor Six Horses Carriage Museum / 洛陽周王城天子駕六博物館 / 낙양 주왕성천자가육박물관 주 / 왕성 / 천자 / 가육 / 박물관이라 읽는다. 영문 표기에서는 혼란이 있는데, 아래에 소개하는 Museum of Luoyang Eastern Zhou Royal Horse and Chariot Pits 라는 표현이 실은 실상은 더 잘 반영한다. 앞에 소개한 절강 항주 과호교유지박물관이 수중박물관인데 견주어 이것은 낙양의 東周시대 마차 순마갱을 그대로 지하에 보존한 지하박물관이다. 박물관 위는 광장이다. 먼저 좀 복잡한 듯한 이 박물관 이름을 풀면 낙양에 소재하는 주周왕조 왕성王城의 천자天子가 타는 여섯마리 말이 끄는[駕六] 수레를 말한다. 낙.. 2019. 6. 23. 해직기간 능산리고분 발굴현장 가이드 되어 오늘로부터 꼭 2년 전인 작년 6월 23일이었을 것이다. 그날 어찌하여 나는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가 기획한 국내 공자아카데미 중국 원장님들 부여 답사에 가이드 비스무리한 일을 했다.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홍승직 원장 요청이었다. 찌는 날, 부여 일대 주요한 백제 관련 유적 몇 곳을 안내했으며, 개중에 능산리고분군이 포함됐다. 마침 부여에 소재하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능산리 고분군을 발굴 중이었으니그 정보를 입수하고는 미리 기별을 넣어 발굴현장까지 안내했다. 능산리고분군에는 그것과 능산리절터 사이에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백제시대 고분이 밀집했으니, 그 성격 구명과 실태 파악을 위해 조사가 벌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당시 나는 해직 중이었으니, 아주 불행하게도 이 일이 있고 나서 그 다음달에 대법원 확정 판.. 2019. 6. 23. Hydrangeas at Onyang Folk Museum, 온양민속박물관의 수국水菊 Hydrangeas in full blossum at Onyang Folk Museum, 溫陽民俗博物館 水菊 어제 청주에서 장조카가 며느리를 들였다. 가는 길에 번갯불 콩볶아 먹듯 온양민속박물관에 들렀으니 그럴 곡절이 있었다. 도착과 더불어 자릴 뜨려려는데 저짝에서 희끗희끗 눈길 붙들어 꼬나보니 수국밭이다. 수국도 종류가 여럿인 모양인데 이쪽은 산수국 대종이라 서케 들끓을 듯한 불두화 같은 도톰이 수국은 소수라 차별이 극심하다. 수국이 아름다운 줄 알지만, 그런 수국이 보통은 나에게는 죽음 혹은 종말과 연동한다. 뭐 핏기 없는 안색? 창백? 그런 연상만 내가 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뭐 그렇다고 내가 언제까지나, 언제나, 수국을 저러한 연상으로 고정하고 싶지는 않다. 대체로 그리 보인다는 뜻인지, 것도 .. 2019. 6. 23.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5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