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역사문화 이모저모3263 고인돌? 그딴 건 없다. 뚜껑 다 날아버리고 고인돌로 둔갑한 프랑스 돌멘들 이 사진 설명은 다음과 같다.Photo: 브르타뉴의 크루쿠누 돌멘The Crucunu Dolmen, Brittany. Source: Prehistoric Stone Monuments of Brittany Author: John Healy Source: The Journal of the Royal Society of Antiquaries of Ireland, Fifth Series, Vol. 2, No. 3 (Oct., 1892), pp. 213-220. Free to download at: https://www.jstor.org/stable/2451109 딱 보면 우리네 고인돌과 너무나 흡사하다.이른바 북방식 고인돌, 탁자식 고인돌 말이다. 저짝 프랑스 브리타뉴 지방엔 저런 돌멘이 쌔고쌨다.한데 이상하지.. 2026. 8. 18. 19세기 미국 서북부로 몰려간 중국 인구 1870년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미국에는 총 6만3천199명에 이르는 중국인이 거주했다.이 지도는 그들이 서부 끝자락 광산 및 철도 지대에 얼마나 밀집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이 지역 중국인들은 두 차례에 걸쳐 그곳으로 이주했는데, 첫 번째는 1850년대 캘리포니아 골드러시 시대California gold rush였고, 두 번째는 1862년 시작한 센트럴 퍼시픽 철도Central Pacific Railroad 인력 모집 활동이었다. 따라서 지도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은 동부의 대도시가 아닌 금광 지대와 대륙횡단 철도 노선을 따라 나타난다.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아이다호 준주Idaho Territory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인구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 14,999명 중 4,274명이 중국인 거주자로, 전.. 2026. 8. 18. [지랄발광] 고구려를 주물하기 위해 서체까지 조작한 월성비 잔편 어찌하여 저들 글씨체를 어거지로 쑤셔박아 광개토왕비[이하 광비]의 그것에 호응하는 아류작으로 만들었는지 그 심사가 몹시도 나는 궁금하거니와, 서예학 하는 사람들이 쓰는 그 밑도끝도 없는 말을 빌려다가 본다면 저 글자는 예서체를 완전히는 벗어나지 못해, 소위 고졸古拙할 느낌을 주는 해서체 아닌가? 저 어디가 광비랑 통하며, 그 자매편인 호우총 청동 그릇 그 글씨체와 통한단 말인가? 같은 눈깔을 달고 있는데, 시력이 달라서라면 할 말이 없겠지만 대체 아래 비교자료로 제시한 광비 혹은 호우총 어디랑 저 글씨체가 닮았단 말인가? 한데 일부 얼빠진 놈들이 저 서체를 광비 혹은 호우총 호우 명문과 같거나 비슷하다고 강변하고선, (그래 강변까지는 그럴 수 있다 치자. 지들이 보고 배운 게 없으니깐 그렇다 치자.).. 2026. 8. 17. [소금 이야기] 왜구도 때려잡은 소금 마을 장정들 식민지시대 천일염 제조법 도입과 그에 따른 대규모 제염 산업 전개 이전, 전통하는 제염 방법은 바닷물을 끓이는 방식이었으니 아래 태조실록 3년 갑술(1394) 8월 22일(기축) 증언은 그것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왜구가 [전라도] 영광군靈光郡에 침입했으니 왜선이 10여 척이었다. 소금 만드는 인부 30여 인이 힘껏 싸워 세 사람을 목 베이니, 왜구들이 쫓겨갔다.○己丑/倭寇靈光郡, 倭船十餘艘。 鹽夫三十餘人, 力戰斬三級, 寇敗走。Japanese pirates invaded Yeonggwang-gun, arriving in about 10 ships. About 30 salt-making workers fought with all their might and beheaded three of the pirate.. 2026. 8. 16. [대충대충 신라] 가늘고 길게, 하지만 버팀목이 있어야 하는 의성 탑리 금동관 1960년 국립박물관이 조사한 경상북도 의성군 탑리리 고분Ⅰ 돌무지덧널무덤이 출토한 서기 5세기 무렵 신라 시대 금동관이라, 현재 실물은 국립대구박물관에 있다. 그냥 세우려 해도 세울 수가 없어, 자세히 살피면 관테에 박은 세움 장식 뒤편으로 덧댐 장치를 했음을 본다. 저딴 걸 어찌 쓰고 다닌단 말인가? 장례용품이라 해서 대강대강 만들어서 이것이 모자다 해서 개폼만 냈을 뿐이다. 대충대충 만드는 이유는 흉내만 내는 죽은 이를 위한 공양품인 까닭이다. 뭐 신라인들이 꼬깔콘을 좋아해서 금동 모자도 저리 만들었다면 할 말이 없다만,계속 말하듯이 죽은 자를 위한 장송품은 산 사람이 사는 세계의 그것과는 다르다 해서 그 기본 폼새는 유지하되 그 흉내만 낼 뿐이다. 이런 기물을 그래서 죽음에서 쓰는 물품이라 해서 .. 2026. 8. 16. 경전의 표준화를 부른 후한 희평석경熹平石经 이에서 인용하는 일부 해설과 모든 도판은 아래에 바탕을 둔다. 길어서 전문을 옮기지 못하니 혜량 바란다. https://mp.weixin.qq.com/mp/wappoc_appmsgcaptcha?poc_token=HN_mfmqjQjnbZS_36SkMtXjJ86OJKS_-rW6Comhx&target_url=https%3A%2F%2Fmp.weixin.qq.com%2Fs%3F__biz%3DMzg2ODc1NjkxMQ%253D%253D%26chksm%3Dcfd978728673b07d5791e700fe978863ad1c80182a3235e9ac6d61bda4e05e6bb7157e563301%26idx%3D3%26mid%3D2247686632%26scene%3D27%26sn%3D479d602fda4113419e84.. 2026. 8. 16. 이전 1 2 3 4 5 ··· 544 다음 반응형